주요 방산기업들이 오는 5일부터 열리는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해 K-방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2차 계약 체결과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한다.이번 전시회에 참석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KAI 등 주요 방산 기업들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폴란드 크리니차 포럼에도 참석한다.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으로 인해 인접국들이 국방 예산을 대폭 늘리는 가운데 한국은 폴란드와 지난해 약 17조원 규모의 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에 '잭팟'을 터뜨려 국내 방산 수주 잔고를 단번에 100조원대로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