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여자분들이 많은 게시판으로 알고있어서 여자분들께 묻겠습니다
이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저는 40세 미혼 총각입니다만나는 여자는 딸 2명이 딸린 51세 돌싱입니다사연이 있지만 여자측은 이혼을 2번 했습니다 모두 남자쪽의 문제로첫번째 남편은 폭력과 성매매 중독자두번째 남편은 폭력과 아동성애자로 교도소 수감중이 여자와 대략 3년넘게 만났고 3년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여자에게 아픈 사연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이해하려고3년간 무수히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 여자측에서 너무 예민합니다
3년이 지나도록 자잘한 별거아닌일로 싸울때마다 여자친구가 항상 카톡 전화 다 차단하고헤어지자고 하는게 너무 상처입니다정말 누가보면 이걸로 싸울일인가? 할정도로 아무것도 아닌걸로 싸웁니다문제는 싸우는걸로 끝이 아니라 항상 여자쪽에서 헤어지자 또는 차단잠수입니다3년동안 대략 10번 이상은 차단당한듯 합니다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모욕적이고 어처구니없는 취급을 당해서 너무 심적으로 힘이듭니다가장 문제는 아레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싸운건 무수히 많지만 최근 3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째. 한 공간에서 같이있는데 여자친구가 누워서 졸려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부르니 피곤한지 제가 부른걸 알고도 제 반대쪽으로 돌아누워 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맘 상해서 핸드폰을 한 5분정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인을 안 쳐다봤다는 이유로 제가 본인한테 관심이 없다니 뭐니하면서 저한테 정 떨어졌으니 또 헤어지는것을 거론하더군요 제가 안 쳐다보면 여자쪽에서 자기야!! 하고 먼저 불러서 쳐다보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저를 부르지도 않으면서 제가 쳐다봐주기만을 바라는게 무슨 심리인가요? 제가 부를때는 보지도 않고 뒤돌아 누웠으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둘째. 여자친구 집에 갔는데 냉면을 해주더군요 마침 운동을 끝나고 와서 냉면을 해주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가 냉면을 하기 직전에 오늘은 땀을 많이 흘러서 매운소스는 적게 넣는게 좋겠다고 미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을 내려놓자마자 하는말이 정말 아니꼽다는 듯이 화를 네는겁니다 꼴도 보기싫으니까 내 집에서 얼른 꺼지라며 다시는 찾아오지도 말랍니다 전 남편들도 음식으로 까다롭게 힘들게 하더니 저도 그런다는 듯이 말을합니다 매운소스 적게 넣고싶다는 말 한마디 밖에 안했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되고 기분나쁜 말인건가요?
셋째. 여자친구 집에 갔는데 안방에 20대후반 딸이 TV를 보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방문열면 바로 연결되는 거실에서 토스트를 만들어준다고 준비하고 있었고 방에 에어컨을 틀어놨습니다 주방에서 조리하고 들어오면 시원하라고 에어컨 냉기가 빠져나갈까봐 제가 문을 살짝 닫았습니다 꽉 닫은것도 아니고 한주먹정도 남겨두고 닫았습니다 그런데 노발대발 엄청 화를 네면서 대하더군요 왜 문을 닫냐고 정말 왜 그러나 싶을정도로 엄청 화를 네더군요 그래서 조리하고 들어오면 바로 시원하라고 에어컨 냉기 빠져나갈까봐 닫은거다 라고했습니다 전 이때 왜 이렇게 화를 네는건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카톡과 전화를 하루종일 안 받다가 저녁쯤에 전화가 오더니 방문을 닫았다고 전화상으로 저를 변태짓거리를 하는 변태새끼라고 너 이새끼 나랑 우리딸한테 다시는 연락하지말고 또 연락하면 저희집까지 찾아가서 깔로 찔러 죽여버린답니다 순간 날벼락 맞은것처럼 벙쪘습니다 저를 막대하는것은 둘째고 뜬금없이 변태취급하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3년간 수시로 싸웠을때와는 달리 너무 상처고 이렇게 생각한다는 자체가 충격이더군요 전 생각지도 못했고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졸지에 성범죄자 된 느낌이었고 너무 모욕적이고 치욕스럽네요 도대체 왜 그러냐니 그냥 마냥 대놓고 남자를 못믿는다 니가 나랑 결혼한것도 아닌데 널 어떻게 믿냐며 전에 남편이라는 것들도 문제였는데 남편도 아닌 널 어떻게 믿냐라며 널 내 집에 발들인것만 해도 감사히 생각해야지 이러는데 오만정이 한번에 싹 다 떨어지더군요 정 떨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방문열면 바로 거실에서도 보이고 방문도 한주먹 열어놨고 조리하고 들어오면 바로 시원하라고 문좀 닫은것 뿐인데 이런 취급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의 가족들에게 친삼춘처럼 엄청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세한사항은 잘 모르지만 예전의 트라우마로 저를 경계하고 있었던겁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평소 두 딸에게 물질적으로 풍족하게는 못해줬지만 마음적으로는 정말 제 나름대로 친삼춘같이 최대한의 노력을 했습니다 한순간에 물거품 되는 느낌이고 내가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하나 싶습니다 여자친구와 싸울때마다 카톡과 전화가 항상 차단당하니 연락이 안돼니까 딸에게 연락해 엄마 전화좀 받게 해달라고 말한적이 몇번있습니다 그래서 딸이 엄마와 통화할수있게 차단을 몰래 푸는식으로 몇번 도와줬었습니다 이번 싸우기 바로 전에도 차단당해서 헤어질 상황에 딸의 도움으로 다시 연락하게 됐고 앞으로 엄마랑 싸우면 엄마보다 먼저 상의하겠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딸도 진작 그러셨으면 좋았을것이라고 카톡으로 말하더군요 딸이 가족같이 대해주는 느낌이라 너무 고맙고 든든하더군요 그래서 셋째 사연후 싸우고나서 또 카톡 전화 다 안되길레 딸에게 카톡으로 연락했습니다 그런데 딸한테 연락했다고 우리끼리 싸움은 우리끼리 풀어야지 왜 딸한테 연락을 하냐는 식으로 말하는겁니다 본인이 전화를 받든가 카톡답장을 하든가 했으면 제가 딸에게 연락했을까요? 집 앞에 와서 불러도 나오지를 않는데 평소 연락한것도 없고 싸울때마다 차단되서 딸에게 연락한거 뿐인데 딸에게 마치 한눈팔지 말란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분위기를 이상하게 몰아가는데 기가막히더군요 이런말을 들으니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이번일로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고 한때 이 여자를 조건 다 무시하고 너무 사랑했지만 이 처럼 분하고 화난건 처음입니다
3년을 넘게 사랑에 눈이 멀어 자존감 다 버려가며 항상 먼저 잡아줬지만 이제는 제가 더는 힘이듭니다 연인임을 떠나 사람을 너무 막대하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예전 남자들한테 당했던 무언가를 저한테 푸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 가슴을 찢네요 저한테 하는말이 "감당못하겠으면 그냥 놔 놔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