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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돈 안갚고 잠수탄 지인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내돈갚아 |2023.09.04 12:55
조회 30,354 |추천 94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나 의견이나 정보 얻을 수 있을까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1년전 지역모임을 통해 알게된 88년생 오빠에게
300만원의 돈을 4/25일 빌려주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이제는 잠수를 탄 상황입니다.
경찰에 신고시 형사처벌, 변호사를 통해서는 민사소송인데 빌려준 돈보다는 변호사 비용이 더드는데 혹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우선 돈을 빌려주게 된 경위는
1년전 수원/동탄 지역모임을 통하여 알게된 88년생 최모씨로
여자친구와 같이 살게될 행복주택 청약이 당첨되었는데 계약금을 낼 수 없다, 당장 여자친구도 본인도 돈이 없다 중장비 관련 일을 하는데 갖고 있는 중장비를 팔면 5/10일 이후 돈이 들어온다해서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평소 보았던 모습이 여자친구에게 잦은 명품 선물, 고가의 캠핑 장비, 차량도 2개 소유하고 있었고 중장비 관련 일을 해서 무지했던 저는 믿고 300을 그냥 빌려줬습니다.
이후 여친이랑 헤어졌다며 돈을 주겠다며 차일피일 미루며 8월을 마지막으로 잠수를 탔으며 이전 카톡기록은 있습니다.
따로 만나서 주지 않았고 계좌이체간 기록만 존재합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힘들었던 부분이 있어서, 공감이 가서 도움이 되고자 빌려줬는데 이렇게 돌아올지 몰랐습니다.

꾹꾹 참다가 방법이 혹시 없을까 간절히 올려보고,
이름 / 연락처 / 주민번호만 압니다, 혹시나 이런 사람 아시는 분 있으실까 문의드립니다.

88년생 최모씨, 중장비관련 일이었으나 중장비기사 관련 도와주는 일로 노총관련 일도 했고 스타렉스 차 몰았고 병점/수원 살고 있으며 돌싱으로 팔목까지 문신 보유자. 여자친구 단발.

당시 카톡 내용 및 카톡 프사도 올려봅니다!





















추천수94
반대수3
베플남자ㅇㅇ|2023.09.04 17:17
예전에 여친이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떼인돈 받아드리는 사람인척 연락해서 받아준적 있음 여친도 포기한상태라 아님 말고라서 그냥 함 해보자 들이대봄 쫄아서 바로 입금해주던데 XX 캐피탈입니다 XXX씨한테 X월 X일 xxx빌린거 있으시죠?
베플ㅇㅇ|2023.09.05 01:10
문신충한테 뭘믿고 돈을 빌려주는거야 에휴 신고안하고 판에들어와서 글쓸정신이있음?? 호구도 이런호구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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