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에 어떤분 댓글이 도칠이 꼬리가 통통? 하다해서 사진 찍어봤음.ㅋㅋ
집사도 가끔 생각은 했었음.
얘가 꼬리가 뚱뚱하구나?
만지면 엄청 싫어함..
꼬리 만지면 개거품물고?? 집사한테 달려듬..
조심히 살살 만져야하는 도칠이 꼬리..
만진다기보단 살짝 집사 손을 얹어만? 놨음..
그래도 개거품 물고 달려듬...
뚱뚱한 도칠이 꼬리를 만지면 안되는 고귀한? 무언가가 있음.
살찐 도칠이는 꼬리에도 살이 쪘음.
여름엔 환기를 위해 도칠이 화장실 뚜껑? 을 열어뒀음.
도칠이 엄청 싫어함.
도칠이는 뚜껑 있는 화장실만 좋아함.
저 상태로 볼일보다가도 집사가 쳐다보면 볼일 멈추고 나와버림..
그냥 얘는 본인 보는걸 싫어함.
집사랑 똑같음.
집사 기다리며 하품..
옷장속 옷에 도칠이 털만 가득..
웬만하면 옷장 문 안여는데,
어쩌다 한번 열면 잽싸게 달려와 들어감.
옷장속에 들어가는 속도가 1초도 안걸림.
들어가놓고 안나옴..
옷장속에서 나오기 싫다가 불쌍한 표정짓는 도칠이..
자주 생각하는건데 도칠이는 너무 순하고 착해서
진짜 너무 순함..
그래서 더 애잔하고 미안하고 그럼.
취침..
잠잘땐 진짜 귀여움..
얘한테는 몰래 뭘할수가 없음.
자고 있어서 뭐좀 할려고 하면 늘 눈을 슬며시 뜨고 집사 쳐다보고 있음.
저렇게 눈을 가리고 잠들어야 완벽히 잠든거임.
말랑말랑? 뽀송뽀송? 촉촉한 도칠이 귀여운 코..
앞발 모으고 집사 기다리며 신경질 부리는 도칠이..
눈이 심술났음.
이유는 모름..
보니까 귀도 심술났음.
봉지에 얼굴넣고 집사 발 공격하고 있음.
집사 발 -> 도칠이 장난감..
머리끈 잘 가지고 놀다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음땡 놀이하는 도칠이..
왜 이렇게 집사가 뭐좀 할려고 하면 도칠이는 싫어하는지,.
빨간 머리끈 공격하기 위한 자세를 취하는 도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