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뭐 솔직히 잘사는 집은 아니야그냥 빌라에 언니랑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사귄지 100일정도 된 남자친구인데,
혼자산다는 말은 했어가지고 알고 있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남자친구 집에 갔는데
아파트에 방이 4개, 거실이 무슨 우리집만한 집이더라고..
남자친구 말로는 원래 가족 다같이 살다가 부모님이 남자친구가 성인되고서 이사가시고, 형이 결혼하고 나가서 지금은 자기 혼자 살고있다고 하더라고
자기 말로는 본인 가정도 아버지가 사업 망하고, 빚도 엄청 많아서 잘사는 집은 아니라고 하는데
남자친구네 형 결혼식도 신라호텔에서 했던 것도 알고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갑자기 되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