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은따 당했어서 학교 잘 안나가고 항상 지각했는데 오늘 학생회 선도부 일때문에 진짜 학기초빼고 처음으로 지각 안했는데 담임선생님이 교무실로 나 부르시더니 판녀 오늘은 지각 안했네???! 무슨일이야 너무 좋다 하셨는데 그 옆에 다른 담임선생님들도 뭐야 판녀 할 수 있네~ 이러셔서 갑자기 뭐라해야되지 감동..? 너무 슬프고 감사했음..
참고로 담임쌤 여자고 진짜 착하심 저렇게 말씀하신 것도 나 거의 학폭 비슷해서 쌤이랑 상담한 적 있어서 구래 전학도 가려했었고 자퇴숙려제도 했었음 물론 지금은 새로운 친구들도 생기긴 함 학교는 잘 안나가지만 ㅎㅎ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빠지고 거의 일주일에 3번은 병원 갔다 온다하고 늦게 등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