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8월 제가보낸 디엠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추가수정은 안합니다.
아는사람이보면 알거같아서 안올리려했는데
맨밑에 이미지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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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일일이 남기기어려워서 추가글..
이 글을 믿던 믿지않던 보시는 분들 판단하시면될거같음.
억지로 믿어라 말아라 강요하고싶지않음
어쨌든 보고싶은거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을테니까.
답답했던 당시 제 성격상 너무고마웠고,
그냥 있으면 안될것 같았음.
도움을 받았는데 어떻게 그냥있음?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한분이라도 히어라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긍정적인 시선으로 다시바라봐 주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니 올린 것.
무서워서 어디 글도 못올리는 성격인데..
이건아니다싶어서 증명서 발급받아올림.
3학년 ㄱㅊㄱ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였고 진짜 같은반이였음
짝꿍이였던적도있었고. 3학년5반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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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랑 같은 상지여중 나왔고
3학년때 같은반이였음. 증빙하려고 민원24에서 졸업증명서 발급받음.
많이친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본인에게는 고마운 아이였음.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안타까움.
일진? 학폭? 본인도 싫어함.
옹호해줄 마음도 1도 없음
다만, 약자를 막 괴롭히거나 그렇지않았음을 말하고싶음.
나도 약자였음.
일진이랑 거리가멀었고.
오히려 다른반 아이가 내체육복 , 문제집 훔쳐간거
이 아이가 다찾아주고 나 대신 화내주고.
히어라는 이걸 기억할지모르겠지만,
난 정말고마웠음.
내가 의심가는아이가 있어서 그아이가 훔쳐간거같다고 하니,
그 아이 사물함 열고 나한테 너 글씨체인거같은데 다시봐라 맞냐 물어봐주고 이것부터 시작해서 내 글씨 싹 지우고 훔쳐간아이가 다시 필기한것들 보면서 왜훔쳐갔냐 당장다돌려주고 사과해라 라고 대신 화내주던 모습 이런거까지 기억남.
얘가 그외에도 어떤학생 몇명 도둑맞은거 찾아준거로 기억하는데,
누군지 가물가물..
분명 이 아이의 파워는 있었던건 맞음.
그치만 약자를 괴롭히는 강약약강은 정말아니였던거로기억함.
오히려 강강 약약이였음.
후배들 이야기는 내가 잘모르는일이라서 할말이없지만,
개인적으로 본인이 학교다닐때 이런기억이있어서 글남김.
이 시기에 조심스럽지만,
무작정 욕을먹는걸 보고 안타까워서 남김.
이걸남긴다고 득되는 것도 없음.
솔직히 거의 17년?18년?
거의 20년 다 되어가는 기억 가물가물해서 내 중학교때 생활이 전부 다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저 때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음.
굳이 내시간 써가며 안 남겨도되는 글인데 안타까워서 남김.
본인도 초등학교때 지금 생각하면 학폭 피해자임
6학년 때 갑자기 한 주동자로인해 왕따를 당했고 수련원? 수학여행 갔을때도 무시당하고 이유없이 욕을먹어야했음
이때 상처?기억? 그대로갖고 지금까지 가지고있음.
그래서 학폭 왕따 등 각종 문제에대해 옹호할생각 없음을 다시한번 언급함.
본인은 이런 경험이있는데 글을 남겨주지 않으면 나 또한 방관하는게 될까봐,
내 머릿속 한 구석에 있던 기억을 조금이나마 꺼내어 남겨봄.
이 글을 누가 얼마나 볼진모르겠지만,
이 글이 그때내가 받았던 도움처럼 히어라에게도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