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회식자리 술 때문에 다툼이 있었는데요
제 입장은 여친의 회식이 잦은 편은 아니지만
필름이 끊긴다거나 운다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고,
전에 여친의 남자 상사가 회식한 이후로
이상한 늬앙스의 카톡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남자 상사는 50대 이혼남입니다)
그래서 여친이 회식한다는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싫어합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이니 가지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가서 적당히 마시고 와라 기분좋을정도만 마셔라 라고
항상 타일러도 제 말이 통하지 않네요
여친의 입장은 회식이 잦은편도 아니고 사회생활이다
그냥 그저 그렇게 조용히 다니면 누가 알아주냐라고
본인이 말하는 타입입니다
항상 회식 자리 가기전에 적당히 마시라고 하면
잔소리 하지 말라거나 알겟다곤 하지만
술자리를 가지고 난 다음날은 항상
서로 카톡으로 사회생활이니 괜찮다vs
술 더 먹으면 몸만 상하고 좋은건 별로 없다
덜마시거나 안마셔도 회식자리 참가해서 기분 좋게 오면 된다
라는 입장으로 다투곤 합니다
매번 회식한다고 하면 제가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스트레스라
는데 제가 어떻게 말하는게 여친이 스트레스 안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