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 살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결혼 2년차입니다
가족모임에서 저희집 부모님이 노래방을 하셨었다라는 걸
와이프가 알게되었는데 가족모임 돌아오자마자
충격적이라면서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래 뭐 그렇구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쯤 지났나 저한테 의견을 묻더군요
노래방 운영하는게 안이상하냐고요 ?
저는 크게 이상할게없다고 생각을 했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도 노래방 도우미로 일할테니 이상하게 생각지
말라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노래방 운영하는게 도우미랑 같냐고 하니
노래방 운영하면서 아가씨를 불러주면 그게 성매매아니냐
라고 해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난 그렇게 생각할줄몰랐다
넌 구렇게 생각해라 근데 나는 잘모르겠다고하니
감정이 격해져서 큰 소리가 와서 제가 처갓집에 우리집이 노래방한게. 이상하냐고 말씀드려봐라 라고 하니
쪽팔려서 말못하겠다네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아 그럼 알아서하라고하고
집으로 저는 오고 와이프는 본가에 갔는데
계속해서 이상하다 진작 알았으면 결혼에 대해
더 생각해봤을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본가에서 지내겠다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