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143- 후렴부분의 쿵쿵소리는 사랑의 빠진 나의 심장박동 같고 rolling in the deep 이부분 진짜 엄청 부드럽고 감미로웠어!듣자마자 파랗고 맑은 하늘 아래 핑크색 솜사탕 바닥에서 구르고 있는 내가 떠오름
super board- 슝, 이야옹
Circus- 금지된 영역에서 진행하는 서커스단의 화려한 쇼
어린 꼬마 광대들을 두르고 있는 메인 광대가 진행하는 공연같음
듣다보면 광대공포증을 일으키는 광대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상상됨
강박- 섹시한 남주와 서브남주의 유혹
특- 전쟁 준비를 위한 8명의 선전포고 같음
"여기 모든곳을 밝혀!" 이부분까지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서 단결된 의지를 보여주는 느낌이였어
TOPLINE- '특'이 전쟁의 준비 느낌이였다면 여긴 전쟁에서 승리하고 구역을 점령한 갱단이 단순히 가오 잡는게 아니라 진짜 센캐들이 '감히 니들 주제에 우리를 넘봐?'하면서 힘을 과시하는 느낌
위인전- 진짜 심오하고 어두운 느낌(비트랑 필릭스 목소리가 한몫함) 뭔가 극심한 adhd 환자의 머릿속에서 통통 튀는 검은색 기운을 내는 공들이 비트를 만든 것같았어
Super bowl- 8명의 능구렁이 능글능글하고 건장한 잘생긴 셰프들이 모여서 '너도 내 요리를 맛보지 않을래?ㅎ' 하면서 유혹하는데 이제 여기도 심오함+섹시함을 곁들인 느낌
신메뉴- 슈퍼볼은 어둡심오한 느낌을 자아내는 능구렁이 요섹남들의 유혹이라면 여긴 8명의 세계 최고의 셰프들이 모여서 지구상 가장 맛있는 코스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온갖 불꽃 열정을 태운 노래랄까
Christmas Evel- 크리스마스 이브에 누군가의 크리스마스를 망치려는 음모를 꾸미는 작은 악마들의 속삭임
부작용- 세상 모든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가 황무지의 불길 속에 내던져져 숨통이 끊기기전에 외쳐보는 최후의 발악+ 울부짖음
Miroh- 이제 갓 세상 밖으로 나오게된 사회초년생 8명이 모든것에 서툴고 낯설어해서 심하게 방황하고 길을 헤메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내 제 갈길을 찾을것 같은 성장통
딱 내가 듣고 떠오른 노래의 느낌이니까 너무 뭐라하진 말아줘라
진짜 스키즈 노래는 한결같이 마라맛 비트 같지만 또 결은 다 달라서 듣는 맛 나!혹시 또 좋은 노래있으면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