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만 받아서 관계 발전이 너무 어려워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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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2:39
조회 13,891 |추천 52
연인이고 가족이고 친구고 회사사람이고..
사람에 대한 상처를 건강하게 이겨내지 못해서ㅜ관계에 있어 긍정적인면을 많이 느끼지 못해서낯가림은 점점 더 심해지고 경계심도 높고..
그 왜 모두에게 친절한데 적정선 이상으로 더이상 친해지기 어려운느낌인 사람?이게 완전 나거든.......
대놓고 경계선을 긋는건 아닌데 내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본능적으로 상처받기 싫으니 어려운느낌을 풍기는 사람인거같아 지금 현재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과 만나면서 안정감도 느끼고 든든한 울타리도 있으면 좋겠는데..마음을 여는게 너무 어려워ㅜㅜ 뭐가 되지가 않네ㅜㅜ
난 진짜 눈 딱 감고 사람을 만나야되는걸까ㅜㅜ편하게 지내는 관계까지만 딱 좋고.. 갑자기 고백이라던가 너무 깊게 나에게 다가오면거부감부터 들어..상처받기 싫은 본능이 엄청 크게 움직이는거같아..
그 관계에 있어 상처를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면서 말야..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하면 좋을까....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나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 건강한 시간을 가져봐야 더 나아질까? (그런 사람을 못만나봐서 마냥 바래보는 희망사항인걸까)
나 먼저 건강해야 상대방도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겠단 생각에 내가 너무 힘든시간이었던 6년정도의 시간동안 나 혼자있었는데 .. 이것도 정답은 아니더라구...
그냥 나자신한테 속상한 오늘이네
- 베플ㅇㅇ|2023.09.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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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안좋은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이 꼬였다곤 절대 생각마세요. 영악하고 못되처먹은 사람들은 자신이 타인을 상처주며 스트레스 풀만한 대상을 정말 귀신같이 알아보고 파멸시키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녀요. 그만큼 좋은 사람을 잘 알아본다는 얘기에요. 절대 자기 자신들처럼 영악한 사람은 그들끼리도 마찰을 일으키지 않아요. 잡아먹을 착한 영혼만 찾기 때문에요. 글쓴이 탓이 아닙니다. 그땐 그냥 무시하고 멸시해주고 더 잘되어서 두번다신 상종안해주는게 가장 큰 복수입니다. 아마 배아파 죽으려 들거에요. 그런 부류들을 제압하는 방법은 그뿐입니다. 만약 사과를 하려들면 그 사과는 본인을 위해 받으세요. 그리고 사과는 받되 다시는 마주하지말자고 못 박으세요.
- 베플ㅇㅇ|2023.09.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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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실같이 나를 단단히 엮어주는 사람도 있고 바늘처럼 나를 찌르는 사람도 있더라. 근데 바늘에 찔렸다고해서 “그 바늘은 왜 그렇게 뾰족하지 바늘은 왜 뾰족하지 바늘이 뾰족한 근본은 뭘까 바늘은 왜 어째서 뾰족한걸까 바늘은 애초에 왜 생긴걸까” 이 생각에 갇혀 매몰되면 불면증의 시작과 동시에 끝없는 늪에 빠져서 정작 내가 인생이라는 길을 갋고 지나야 할 꽃길 조차 놓치게 된다는 것. 시간과 젊음은 무한한 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좋은 인생 누리며 사시길.
- 베플체리|2023.09.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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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의만 차리고 살되, 내가 하는 만큼 상대도 돌려줄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게 좋을거야. 또, 너무 호구처럼 다 퍼주지도 말고 이 정도는 괜찮다 는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만 넘지 않으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