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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미하앨 |2023.09.11 23:58
조회 200 |추천 3

정말 오랜만에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않을 만큼의 시간이 지난후에여기 네이트판 공감톡에 글을 써봅니다.
이제 내 나이 마흔이 조금 넘어 글을 써보니 조금 어색하네요 ㅎㅎ여기서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이 가끔씩 생각 납니다.여기서 주고 받았던 댓글들, 서로 얼굴 붉히며 비난했던 일들까지~내가 알던 그 모든 사람들도 서른을 넘어 마흔쯤 되어가고 있겠죠.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바랍니다.그리고 혹시나 제 댓글에 마음 상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나는 정말이지 내 인생에 만날수있을까말까한 여자를 만나서아이 둘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제가 공감톡을 접은 그 순간이 바로 첫째아이가 태어났던날 쯤이였구요 ㅎㅎ존댓말로 글을 쓰니 어색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겠고, 저 역시 그러네요세월이 그 어색함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잊을수 없는 추억이고 잊지 않고 싶은 추억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엽기걸, 톡걸, 따라쟁이, 다시다. 서호영, 레제, 팥빵, 김히어로, 악잭, 누나, rose오양, 일정리꽃미남, 개동건, 마인부우, 김민견, 김상민 등등 지금 생각나는 닉네임 말고도 너무 많이 있겠지만 적지못하는점 양해 바랄게요.
여러분들도 살면서 문득 생각나서 네이트판에서 이 글을 보게 된다면꼭 댓글 남겨주세요.우리 실시간이 아닌 시공간을 초월한 텔레파시같은 느낌으로 인사 한번 나눠요.지금까지 네이트판에 저를 알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분들께진심을 담아 글 남겨 봅니다.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미하앨 - 허정현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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