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해요 본문 그대로 남친이 94년생인데 96년생이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첫 만남에요..
세 달 전에 처음 만났고 정식으로 사귄지는 두 달 됐어요. 지난주에 남친 생일이었어서 편지를 써 줬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28번째 생일을 츅하한다는 말을 보고 아차 싶었대요 사실은 자기 만 나이가 28이고 실제 나이는 94년생 서른살이라구..자기가 이전에 잠깐 만난 여자한테 스토킹이랑 협박을 당한 트라우마때문에 신상을 밝히기가 좀 그랬다 하는데 넘어가는 게 맞나요…? 그 땐 진지한 분위기에 휩쓸려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했는데 집 와서 생각할 수록 납득이 안 되네요 입장 바꿔서 제가 00년생인데 98이다 02다 절대 쉬운 생각으로 못 그럴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