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는 인간쓰레기 스토킹범죄자입니다.

쓰니 |2023.09.14 03:28
조회 3,037 |추천 3
저는 10여년간 게임음악을 작곡해왔던 사람입니다.
시작은 2년 전, 모 게임 제작사의 디렉터분과의 다툼에서 시작되었습니다.저는 제 과거 디시인사이드 유저들과의 다툼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나빠진 상태였고,그로 인해 저는 다소 인신공격을 받으며 제 작업물에 자신감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디렉터님께 무리한 부탁을 했었습니다. 저와 제 작업물들이 조롱을 당하는 것에 버티기가 힘들다, 죄송하지만 아직 사용되지 않은 제 곡들은 계약을 철회해주실수 없는지 라고.이 때는 제가 자존감이 없어 무리한 부탁을 드렸던게 맞습니다.부탁을 드리는 과정에서 제 부탁이 정당한지 아닌지 사람들에게 판단받아 보자는 말이 서로 나왔고, 사람들에게 판단받았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제가 잘못했다고 하였고, 저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제 부탁은 없었던걸로 해도 괜찮다 말씀드리고 디렉터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까지 말씀드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제 일방적인 잘못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 뒤에서부터였습니다. 디렉터분께서는 사람들에게 누가 옳은지 판단받겠다고 서로 합의하에 올린 대화록때문에, 원치않는 내용이 공개되었다고(합의하에 올린 대화록인데) 해명방송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깊게 생각을 못하고 그냥 제가 잘못했으니 해명방송을 하시는게 옳다 생각했고, 허가를 드렸습니다.
그 방송에서, 디렉터분은 제가 과거에도 뒷담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느니(수년전에 딱 한번 했었고 사과도 드리고 끝난 일이었습니다.)돈도 빌려줬다느니, 저희 아버지랑 통화도 해드렸다느니 하면서.해명방송이 아니라 저를 썰거리로 삼는듯한 방송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제가 잘못한건 잘못한 거고 사과도 드리고 다 했건만, 해명방송을 왜 그런 식으로 하셔야 하느냐 재차 싸우게 되었고,디렉터님은 본인은 아무 잘못한게 없다며 모든걸 제 잘못으로 몰아가서저는 사과를 다 드렸는데 디렉터님께는 사과 한번을 받지 못해서 그대로 사이가 틀어졌고 카톡을 차단했습니다.
그러고서 얼마 뒤, 저의 곡이 디렉터분의 게임에 업데이트 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습니다.저는 공지사항을 보고, SNS상에서 저에게 그런 방송을 해놓으시고선 저의 곡은 사용하고 싶으시냐는 비아냥을 댔습니다. 이후 저에게 전화가 왔고, 전화를 받으니 디렉터님이셨습니다.당황해서 전화를 끊은 뒤, 연락이 필요하시면 문자로 부탁드린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제가 전화번호를 잘못 적어 문자를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디렉터님은 제가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고, 카카오톡도 차단이라 연락불통으로 신의를 져버렸다는 명목으로 저의 작업물들을 모두 삭제하겠다고 공지사항을 올렸습니다.저는 문자로 연락을 부탁드린다는 연락을 드렸는데 어떻게 연락 불통이느냐 항의를 했습니다.그 과정에서 저는 전화번호를 잘못 적어 문자를 보낸것을 몰랐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문자를 보냈다면 증명을 해보라 비난을 하여서 문자내역을 캡쳐해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 과정에서 문자 위에 전화번호를 미처 가리지 못하고 올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맞지만, 저는 정말 실수로 전화번호를 가리지 못한 것이었는데,이걸 디렉터님과 주변 업계분들은 그 디렉터님이 과거에 전화테러에 시달린 적이 있다는 점과 엮어서, 제가 고의로 전화번호를 공개한거라고. 고의로 전화번호를 공개해서 전화테러를 받게 하려는 심산이라는 식으로 몰아갔습니다. 당연히 저는 당황스럽고 화가 났고,거기에 디렉터분은 제가 연락불통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자기가 전화만 건줄 아느냐면서자기도 문자를 보냈다고, 그런데 제가 전화번호를 차단해서 안받은 거라며 얼토당토않은주장까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카카오톡을 차단했지 전화번호는 차단하지도 않았고,차단했으면 처음에 전화를 받고 끊지도 못했을 텐데. 그래서 디렉터님이 저에게 문자를 보내셨다면 제가 문자내역 증명하려 한것처럼 디렉터님도저에게 문자 보내셨다는 내역을 사진 한장만 찍어서 보내달라 부탁드렸습니다.디렉터님은 사진을 안보내주셨습니다. 자기 SNS에 사진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가 문자 보낸걸 봤다면서, 저만 못본거라고 몰아가면서(추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른 사람들도 문자 보낸 사진을 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통보도 없이 전화 한번 끊었다고 일방적으로 곡 삭제를 하는건 잘못된게 아니냐 항의하니전화는 곡 삭제된다는걸 알리려고 한것이라고 말을 바꾸면서, 이미 회사측 사람들이 지우라고 결정난 사안이었다면서 제가 전화를 받았어도 곡은 삭제되었을거라 하면서,그렇게 대외적으로는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불통으로 신의를 져버려서 곡 삭제를 한게 되고,고의로 디렉터님의 전화번호를 유출한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수많은 인신공격과 비난을 들었습니다.
이날 이후로 디렉터님과는 사이가 정말 틀어져서, 서로 카톡상으로 비아냥대고 폭언도 오가면서 한달정도 심하게 다퉜습니다. 저를 일방적인 연락불통자에 전화번호 유출한 범죄자로 몰아가놓고, 자기는 아무 잘못을 한게 없다고 모든건 제 잘못이고 제 책임이라고 몰아가서.저는 그냥 저렇게 저를 몰아간 것에 대해 사과 한번 듣고 싶었을 뿐인데, 사과 한번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 저를 인신공격하고 비난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생각이 들어서 죽고싶은 생각이 들어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니고 자살 암시글도 올리고 그랬습니다.디렉터분은 제가 자살암시글을 올릴 때만 잠깐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하고선 제가 안죽고 살아있다는걸 확인한 후엔 바로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제탓으로 몰기를 계속하셨고...
그래서 이후로 서로 다투기만 하고 사과는 받지도 못할것같고 싸움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그러면 더 이상 제가 이 일로 사과해달라느니 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을테니 제 곡 삭제한것만이라도 다시 복구해달라, 저는 정말 곡 삭제를 원하지 않았었다 부탁드렸고, 그건 들어주셔서이전 일로 이야기 꺼내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곡 삭제는 복구받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참고 끝냈어야 했는데, 1년여 뒤에 제가 미련이 남아서,디렉터님께 정중하게 인사드리면서 그때 일에 대해서 전화번호 공개된건 정말 고의가 아니었다고, 그것 하나만 이제라도 이해해주실 수 없으신지 여쭤보러 간게 재차 화근이 되어서,왜 끝난 일을 또 이야기 꺼내냐며 싸우러 온거냐며, 그때까지도 고의가 맞다고 하시면서 억울하면 저번처럼 인터넷에 올려서 공론화하라는 둥 자극을 하셔서.저도 못참고 재차 SNS에 제가 왜 이렇게까지 누명을 쓰고 참아야 하는가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제가 과거에 있었던 (누명쓴) 일로 문제아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고,그래서 제가 누명을 쓴 것이 아니라 디렉터님이 좋게 해결해준것을 못참고 재차 공론화했다고제가 잘못이라며, 디렉터님은 계속 저한테 시달리는 천사라는 식으로 저를 재차 비난했습니다.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도 소용이 없었고, 2년전 일에 대해 기억이 조금 어긋난 부분 하나하나 트집을 잡아가며 이런 어긋난 부분이 있으니 너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라며 사람들은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갔습니다. 그래서 해명도 설명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서, 재차 죄송합니다 하고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죄송합니다 하고 들어간 이후에, 디렉터님, 정확히는 회사측에서 입장문으로, 그동안의 일은 저의 일방적인 괴롭힘의 행태였다면서, 그동안 서로 다툰 일을 제가 일방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저 공지가 결정타가 되어서, 사람들은 제가 2년간 일방적으로 디렉터님을 스토킹하듯이 괴롭혔다며 나무위키나 해외에 공지를 번역까지 해서 퍼다 나르며 범죄자라고 소문을 내었습니다.

거기에 같은 날 제가 왜 저런 공지를 올리셔서 그동안의 일을 제 일방적인 스토킹범죄인것처럼 몰아가느냐 하소연하던 것을, 디렉터분이 개인 인터넷방송을 켜시고는 

방송상에서 지금도 몇시 몇시인데 계속 말을 걸고있다고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제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공지를 보고도 계속 디렉터님을 괴롭힌다는 식으로 비난받게 하였고,

저희 아버지한테 좋지 않은 말을 들었다는 거짓말까지 언급해서, 

저는 졸지에 가족까지 끌어들여서 디렉터님을 2년간 일방적으로 괴롭힌 인간쓰레기 스토킹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해명같은거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냥 디렉터님이 말로만 자기는 이런일 당했다 저런일 당했다 뱉어도, 저는 이미지가 나쁘고, 디렉터님은 이미지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디렉터님 말이 사실일거라며 저를 인간쓰레기로 매도하고, 법적 처벌을 가해서 정의구현을 하라는 둥 사람취급조차 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그냥 디렉터님도 대놓고 거짓말을 sns에 막 뱉어도, 사람들은 의심도 하지 않고 같이 저를 욕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저도 이젠 못참겠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하니

자기는 고소를 하면 생업을 접어야해서 고소를 안하는 거라며 감성팔이만 하고,

(공지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써놓고선)

제가 증거를 인멸했다느니, 보이는데에선 천사처럼 굴고 안보이는데선 악랄하게 괴롭혔다느니,

2016년부터 괴롭혔다느니 언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저 근거 없는 말만 보고도 저를 인간쓰레기 범죄자라며 욕했고요.

처음엔 저런 트윗을 쓰지 말아달라 말씀드려도 무시하고 계속 쓰시니

쓰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한마디 했더니 저더러 범법행위를 조장한다고 몰아가기까지 하고. 자기 손으로 그 범법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찔리셨는지 나중에는 다 지우시더라구요.


저 과정에서 저더러 옛날에도 뒷담했었다느니 디렉터분이 2년전에 썰풀듯이 방송했던거 생각나서 속상하기도 헀습니다. 본인은 뒷담 절대 안한다더니, 잘만 제 뒷담도 하고 계셨더라구요.

제가 과거에 한 뒷담은 천인공노할 문제고, 자기가 하는 뒷담은 아무 문제 없고 팔로워들도 뒷담을 문제삼긴 커녕 같이 제 욕을 하고 있고.


그리고 저 공지사항, 분명 저 공지를 보고 사람들이 나무위키에 퍼가고 해외에까지 퍼가며 저를 범죄자라고 소문내는데 이용하고 저더러 범죄자라고 욕했는데,

이제와선 주어가 없는데 왜 본인 이야기라 생각하느냐 변명하고, 공지는 자기가 쓴게 아니라 회사에서 쓴거니 회사에 따지라며, 회사 공동대표는 저 공지는 저를 두고 쓴게 아니라 변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두고 쓴게 아닌 공지사항이면 왜 저 공지로 제가 비난을 들어야 하며,

엄한 사람이 공지로 욕을 먹고 있는데 공지는 왜 계속 올려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이제는 제가 부모님까지 끌어들여 디렉터님을 괴롭혔다면서

똑같이 보복하겠다고 저희 아버지의 과거사를 파헤쳐서 아버지가 과거에 범죄이력이 있으시다는걸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아버지의 죄목을 부풀리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며 비난하고,

저희 아버지의 사업장 주소와 성함까지 인터넷에 유포하고 거기에 직접 찾아와 조롱하고 인증샷을 찍는 등 비난도 도를 넘고 있습니다.

제 작곡가 예명은 그냥 인신공격의 대명사인것 처럼 쓰이고 있고,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해명도 죄다 변명이라고 몰아가면서 거짓말쟁이 취급하고,

제 해명을 멋대로 왜곡하고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저랑 저희 가족을 인간쓰레기 범죄자라며 인터넷에 선동글을 사람들이 올려도,

제 해명은 변명이고 근거없는 디시인사이드의 저랑 가족을 인간쓰레기라 몰아가는 선동글이 진실이라면서 디시인사이드에서 저와 저희 가족을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을 옹호하고 있고.

그래서 얼마 전에는 우울증 약이고 다른 약이고 수십알 다 털어넣고 죽으려고.

사람들이 너같은 인간쓰레기 범죄자는 죽어야 된다면서 인신공격을 하니까.

당신들 말대로 죽겠다면서 우울증 약 털어넣고 자살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마저도 제가 안죽고 살았으니, 자살기도가 아니라 영양제 먹방 쇼를 한거라면서.

저를 인신공격하는데 이용하고 있고, 디렉터님도 디렉터님대로 방송에서 제가 자살기도한거

그 약 먹는다고 안죽는거 아셨잖아요 위세척하시고 병원 진료 제대로 받으세요 하면서.

자살기도마저 쇼라고 공개적으로 폄하하고. 

그와중에 제가 자살기도로 응급실 실려갔을때는 저희 부모님께 디렉터님이 전화하셔서

법말고 대화로 하자고 회유하려 들더군요. 대화는 무슨 대화로 해결을 하자는 건지.

본인들은 아무것도 해결책을 내놓지 않을 거면서. 제가 응급실에 누워있는 동안 부모님 설득하겠다고 사과 한마디조차도 안했으면서 자기는 과거에 사과를 다 했었다느니 거짓말을 하고. 

결국엔 제 잘못이니 법적대응 하지 마시고 좋게 넘어가달라는 식의 전화를 제가 응급실 실려가있을때 저희 부모님께 하시더군요.




분명 저도 잘한건 아닙니다. 처음 무리한 부탁은 제가 잘못이었고,

서로간에 비아냥대고 폭언하면서 싸웠으니 저도 잘못한게 많습니다.

단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서로 다툰 일이 왜 제 일방적인 스토킹 범죄가 되어야 하는건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말만으로 누명을 쓰고 몰릴 수가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0여년 작곡인생은 나락을 가고 물거품이 되었고, 그냥 사는게 괴롭습니다.

저는 그렇다 치고 사건에 관계없던 부모님까지 끌어들여서 인간쓰레기 범죄자 집안이라고 욕먹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의욕도 나지 않고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저는 2년간 단지 제 잘못은 제가 사과드렸듯 디렉터님도 본인의 잘못은 저에게 사과해주시기를, 그거 하나만 바랬습니다. 

법적대응을 하겠다 말씀드리기 직전까지도, 사과 한번만 해달라고, 서로간의 쌍방 다툼이었잖느냐고, 매달리듯이 부탁했었고... 

지금이라도 사과 한번만 해주신다면 저도 공론화하고 한 행동들 사과드리고 좋게 끝낼수 있으면 좋게 끝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일이 왜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위의 일들이 정말로, 제가 일방적으로 디렉터님을 스토킹하고 악랄하게 괴롭혀온 범죄가 맞는 건가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