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들이 있음
나 포함해서 4명인데 이중 둘은 유부 둘은 미혼 나도 미혼
대학때까지 방학하면 거의 항상 붙어다니던 절친들이고 ㅇㅇ
근데 유부 중 한명이 비교적 최근에 결혼했는데
밥한번 먹자 여름인데 계곡한번가자 할때마다
얘기꺼냈다가 부인한테 혼나는거같더라고;;
참고로 유부가 싱글들이랑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기때문에
이런일정 잡을때마다 무조건 싱글들이 유부들에 맞춰주는게
기본값인데도 이러더라고;; 아직 애도없는데
그리고 진짜 우리는 술도 잘 안먹고(모이는애중 한녀석이 술을 한방울도 못먹음) 돈아까워서 이상한곳도 출입안해 그돈으로 한우투쁠먹지 다들 이런생각함 근데 남자들모임에 편견이 있는던지 뭐 그리 친구들만나서 밥먹는거가지고도 눈치주나 싶고 썩 보기좋지는 않아서
그리고 괜히 그놈 와이프한테 혼나는것도 보기 싫어서 그친구한테는 얘기를 잘 안꺼내게 되었음
근데 이걸로 얘가 섭섭해하고 뭐라 하더라고
그래서 아니 너가 얘기 꺼낼때마다 니 와이프가 리액션이 그러니 괜히 우리가 너한테 같이 모이자고하는게 니네집 분란만드는거 같아서 그런거다. 했는데도 따돌림당한다고 느낀건지 지금 좀 친구들끼리 냉랭하다
이런경우 뭐 어케 해야하냐 ㅋㅋ 아니 뭐 금마가 혼날거같아도 계속 모임때마다 얘기를 해야하나? 아니면 뭐 진짜 톡방 따로파야하나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글고 결혼한 여자들한테 묻고싶은게 아니 남편이 친구들만나서 밥먹고 오는게 그렇게 싫어? 남편이 친구들 다 사라지고 왕따되길바래? 그래서 오로지 와이프만 보고살았으면 하는거야? 진짜,궁금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