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컨설팅 받고 버스에서 혼자 처량하게 무음으로 울었거든 ㅋㅋㅋㅋ.. 근데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이 너무 웃겨서 나 컨설팅받고 버스에서 울었는데 이정도면 고3으로 쳐줌?? 이러고 눈물셀카 4명 단톡방에 보냈더니 심각하게 입시 니가 뭔데 00이를 울력!! 이러면서ㅜ 나 음료수 사주고 얘기 들어주더라.. 저날 제정신아니었어서 단톡방 하나에 더 보냈는데 곱창 먹자고 바로 나오라구함.. ㅅㅂ 야무지게도 처먹었어 이거 말고도 도움 준 친구들 있긴했어 근데 진짜 바로 나오라는게 너무너무 감동받았음.. 얘네들은 진짜 평생 갈것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