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 직장인.. 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다
며칠 전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엄마가 전화와서 다짜고짜 "니가 준 용돈이 통째로 없어졌다" 면서니가 가져갔냐며 화내고 선넘는 얘기를 하길래차분히 화를 가라앉히고 "찾아보고 있으면 어떡하려고 이러냐""나 아니니 찾고 다시 전화해" 하고 끊었다
정말 5분도 안돼서 찾았다고 미안하다고 전화와 카톡이 왔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 "왜 잘 찾아보지도 않고 의심하냐""내가 엄마 돈 훔친 전적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작정 의심하는건 아닌 것 같다""사과했어도 기분은 여전히 나쁘다"얘기했더니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현재 남자친구와 반동거처럼 지내고 있는데 본인의 오해로 인해생긴 문제의 논점을 흐리더니 "주말마다 걔네 집에서 몸대주러 가냐?"어떻게 딸한테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렇게 며칠째 서로 말도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있는데어제 "내가 뭘 잘못했냐" "내 말이 틀리냐?" "몸대주러 가는거 맞지 않느냐""난 사과할거없다"며 다시 한번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
진짜 어떡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