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귈때 집안 이혼이나 이런거 봐야됨
ㅇㅇ
|2023.09.15 17:33
조회 78,735 |추천 268
바람은 진짜 유전이라서
바람집안은 밑 자녀들이 그대로 옮겨닮아서
사귀면서 정신적 바람 (다른 이성 생각난다던지)
물리적 육체적 바람 핌 무조건
이래서 이혼가정인지
집안 보고 만나야됨
- 베플ㅇㅇ|2023.09.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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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니 그게 무슨 말인지 깨닫습니다. 남편 부모님 이혼 후 어머니께서 오랫동안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사셨어요. 남편은 연애때는 잘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 남편과 아빠로써의 역할을 잘 모르네요. 가장이 돈 벌어서 가족들에게 쓰고 생활비 주는거 당연한거고, 아이들도 아빠가 놀아주고 해야하는데 그걸 몰라요. 가정에서 부모역할, 남편역할을 배우지 못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저녁먹으면서 같이 대화 나누고, 가족들끼리 오붓한 시간 가질줄도 몰라요. 편부모가정이라 결혼할때 친정어머니께서 반대하셨는데, 이제와서 그 이유를 깨닫는 중입니다. 이혼가정, 재혼가정, 편부모가정 등에 편견을 가져선 안되겠지만 잘 보긴해야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는거니까요.
- 베플ㅇㅇ|2023.09.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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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람, 도둑질 같은 건 정말 케바케 같음. 부모의 바람, 도둑질을 극혐해서 본인도 절대 하지 않음vs 그런 행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어 부모랑 똑같이 따라하는 경우로 나누어지는 것 같더라. 후자인 사람과 결혼하면 안 되니까 어떤 집안인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생각함. 친가외가의 저런 문제로 상대 집안도 빡치고 곤란해지기 마련이고.
- 베플ㅇㅇ|2023.09.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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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들 다 몰려왔네 자식은 잘못 없지만 부모 잘못으로 평생 꼬리표다 왜 자식땜에 참고 산단 말이 나오겠냐 이혼가정 편견 없을수가 없음 거의 이혼가정 애들이 또 본인들도 이혼 많이 하더라
- 베플ㅇㅇ|2023.09.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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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유전되는게 아니라 충동억제가 안되는 기질이 유전되는 겁니다 바람뿐 아니라 알콜중독 폭력성향 도둑질 등등 다 포함되는 개념이에요 단순히 타고나기를 충동이 취약한 기질이 유전되는 것도 있겠지만 사리판단과 도덕 개념이 자리잡는 어린시절에 뇌가 그런 부분이 활성화되게끔 성장을 못하면 전두엽 퇴행으로 도덕적 결정이나 충동성에 취약한 사람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 조부모가 그런 사람일 경우 그런 부모 조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 역시 그런걸 통제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뇌가 발달하긴 힘든거고요 근데 확률이 높은거지 무조건이라고 볼순 없어요 그리고 바람뿐 아니라 술 문제 돈 문제 다 포함인 개념이라 그냥 뭐든 제대로 조절이란걸 못하는 면이 보이는 사람이랑은 사귀지말아야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