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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속마음

ㅇㅇ |2023.09.15 21:37
조회 1,675 |추천 4
댁에 남편들과 대화많이 하고 사시나요?
40대후반 부부사이 예전같지않고 남편은 간섭받는거 자체를 싫어하고 예전사이좋던시절은 어디간데없고 서로에 대한 무관심만 남았어요
사이좋을땐 저도 남편에게 시시콜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고 살았는데 남편의 썸탄문제로 크게 싸우고 나서부터는 전혀 속마음을 말하지않게 되었네요
어느순간순간 제가 남편에게 했던말들이 다시 화살이 되어돌아오더군요
이젠 속마음도 말하지못하는 부부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가을이오고 제맘에는 다시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이렇게 살면 뭐하나싶고 정작 속마음을 말하고 서로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어야할 두사람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그냥 허무하다는 생각만들고 아무튼 생각이 많아지는밤이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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