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전화나 영통(영상통화)할때 아무나 누가하든 상관없잖아요.
용건있는 사람이 먼저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전 제가 전화할일이 있거나 하지않으면 웬만하면 전화 잘 안하거든요.
근데 영상통화 먼저 안건다고 저더러 독한여자랍니다. 남친이!
참나 어처구니 상실이네요! 사실 별것도 아닌일인데 왜 그딴거갖고 따지는건지...
갑갑하기 짝이없네요! 길가는 사람잡고 물어보세요. 이게 그렇게까지 할일인지. 10명에 9명은
아니라고 할겁니다. 자기가 맨날 전화걸고 영통하니까 그게 억울하단건지...
참나~ 먼저 할수도 있는거지, 꼭 내가 해야되냐구요. 부재중 전화온것도 다시 잘 안거는마당에
무슨... 그게 왜 중요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자기 일하는곳에 사람이 필요한데 제가 집에
일이 있어서 못하게됐거든요. 근데 하루나가면 얼마 번다는둥, 어쩐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같은말을 몇번을 하는겁니까?! 그리구 그얘기할때도 미리 얘기했슴니다. (만약에 오늘 집에 일이
있으면) 전날도 시간안된다고. 분명 미리 얘기했는데도 전날 시간안되냐고... 참~ 답답...
한번 얘기했음됐지 왜자꾸 얘기하는거냐구요! 제가 그래서 하도 짜증나서 그건 왜자꾸 얘기하냐니까진심
안타까워서 그런답니다. 참나~ 그래서, 어쩌라구요! 그얘기 듣는사람입장은 생각안하냐구요!
하긴, 상대방입장 생각하는 인간이었으면 그딴말을 했겠냐구요! 휴~ 생각할수록 열불이 나고
짜증나고! 밑에 두번째얘기보다 첫번째얘기가 더 열불나네요! 어쨌든 전 남친이 제대로 진심으로
사과할때까지 화 안풀겁니다! 엊그제인가 사과하긴했는데 너무 영혼이 없어서 제가 됐다고 했습니다.
그딴식으로 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났죠! 내가 그많은 얘길했는데 달랑 한마디라니... 쳇! 어이상실!
다음부턴 생각좀 하고 얘기했음 좋겠네요. 상대방기분도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