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0대 청소년 입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은 곧 이혼하실 것 같고, 믿던 친구들 무리에서도 뒷담 까이고 떨궈졌습니다. 지구에 저 홀로 남은 듯한 느낌이고 악몽도 자주 꿉니다. 새친구를 사겨도 또 버려질까봐 무섭고 학교 가는 것도 싫고 예전엔 수학도 너무 재밌었는데 요즘엔 점점 흥미를 잃어갑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제가 못 이겨내고 도피한다면 제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아님 끝까지 맞서싸워 행복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한 순간의 우울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