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려요
1. 요새 연인사이들보면 싸이같은 홈페이지 공유부터
핸드폰 비밀번호까지 공유하기도하는데
이것들도 연인들끼리의 프라이버시아닐까요
으레 비밀번호공유 제안을 거부하면 하면
'뭔가 켕기는 것이 있다, 떳떳하지 않으니까 그런것이다'라며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질 못할망정 의심부터 하게된단 말씀입니다.
2. 또한 친구들과 만나면서 이런상황이 펼쳐지곤하죠
저는 친한 A씨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거기서 예상치도 못했던 B씨를 만나게 됬습니다. 당연히 사전약속이 없었으므로 저는 당황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리 A씨가 저에게 B씨도 오게 된다는 것을 말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때 A씨는 '뭐 어차피 친구고 하니까,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재밌고 좋은 것 아니야?'이런 식의 반응들입니다. 이것은 상당히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란말이죠
3. 대화를 하다보면 '딸같아서 하는말인데....'부터 시작해서 은근슬쩍 사생활과 결부되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이럴 땐 귀뜸해서 들을만한 좋은 충고도 있지만, 이건 정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도 많거든요..;;
4. 친하지 않은 어른들과 있을 때 가족이야기를 물어보는 경우가있습니다. 물론 저희가족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이야기로 가정사를 잘 알지못하는 사람에게 한다는 것은 좀처럼 유쾌하지 않습니다.
요런 얘기가 있죠, 만약 방화사건이 일어났다하면은
동양사람들은 방화범의 주변인물의 행적부터시작해서 주변인들의 평가를 보도하는 반면 서양인은 그저 방화의 사건 그 자체에만 중심을 두며 기사를 쓴다고요
동양인들은 농경문화가 중심이되서 개인주의보다는 집단주의가 대세라
상대방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구분선이 조금 애매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에티켓이나 상대방에 대한 프라이버시에 대해 더 알고싶어서그러는데
님들이 생각하는 프라이버시에는 또 뭐가있을ㄲ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