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인걸까. 이런내가 싫다.
ㅇㅇ
|2023.09.18 01:16
조회 20,232 |추천 12
이 글이 묻혔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댓글을 보고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
나도 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인 것도 알고 있는데, 댓글에서도 그러니 많이 여유가 없다보다.
친구에게 티가 났을 거라 생각하니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네.
댓글 말대로 내가 참 못났다.
예민하고 주변반응을 엄청신경도 써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친구가 더 부러웠던 것 같아.
부러움에 사무쳐서 나에게 소중한 친구에 대해 악감정을 느꼈나봐.
멀리 하기엔 너무 좋은 친구인데
지금 내 자신이 너무 미우니 친구를 멀리해야 할 것 같아서 더 이런 반대 감정으로 나타났나봐.
댓글들 말 맞아.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고 가깝지 못한 내가 제일 싫은 것 같아.
- 베플ㅇㅇ|2023.09.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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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복잡하게 사니? 너랑 안맞다 싶음 서서히 멀어지면 끝이지..이것도 결국 니 욕심이다.걔를 잃기는 아깝고 곁에 두자니 눈에 거슬리는...그걸 상대방은 못 느낄거 같아?
- 베플ㅇㅇ|2023.09.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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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등감 덩어리네 싫은 이유 포장하지 말고 그냥 그 친구의 다른 면들이 부러워서 싫은거겠지 돌려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 그리고 어차피 그 상대방 친구는 니 속마음 다 알고있음 ㅋㅋ 왜냐 너같은 애들은 열등감을 표출하거든 멍청해서
- 베플ㅇ|2023.09.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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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피해가 없는 도의적이지 못 한 일로 인해 그 친구가 불편해지고 싫어졌다면.. 그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또한 진실되지 못 한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