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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게 당연한건가요?

12345 |2023.09.18 16:13
조회 10,876 |추천 19
30대 중반여자가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어머니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게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제 여동생 얘깁니다!~생활비를 따로 부모님께 드리는것도 없으면서 어머니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걸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삽니다. 어머니가 뭘 좀 도움을 요청하면 자기일은 자기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당당히 얘기합니다. 제가 열받아서 넌 니 빨래며 밥이며 청소며 다 엄마한테 넘기면서 자기일은 자기가 스스로 해야한다는 말이 목구멍에서 쳐 나오냐고 하면 엄마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건 당연한 엄마의 본분이고 당연히 엄마가 하는게 맞는거 랍니다. 지도 나중에 결혼하면 지가다 할꺼라고하네요(근데 결혼할 의지도 없고 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전에 잠깐 여동생이 자취한적이 있었는데 이젠 절대 자취안하겠다고 합니다. 엄마가 허드렛일 다해주는데 집나가서 사는 얘들이 이해가 안간다네요 어머니도 가정주부로만 계시는게 아니라 직장도 나가시고 계십니다.어머니는 제가 편하시니까 이것저것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전 당연히 도와드립니다 얹혀사는 처지에 솔선수범해서 도와드리지 못한게 죄송스러우면 죄송스러웠지 도와달라고 하시면 당연히 도와야하는게 마땅한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부모님 일손을 돕는 모습을 보면 또 동생은 아니꼬와 합니다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오늘아침에도 어머니께서 바쁘셔서 쓰레기박스를 문앞에다 내다놓고 버리진못하고 가셨는데 관심도 없고 건들지도 않고 지 출근길 달려가더군요이젠 싸우는것도 지쳐서 말도 안나온답니다어서 목표한 돈이 좀 모이면 독립하려합니다 언제까지고 부모님께 얹혀살순 없으니까요여동생도 2년정도 있다 지도 돈모아서 나갈꺼랍니다 그말이 진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적어도 2년동안은 저렇게 집에서 왕노릇하며 산다는것 같습니다여동생이 저런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사는게 문제가 없는건가요?       
추천수19
반대수9
베플|2023.09.19 15:02
그걸 다 해주고 방임하고 있는 부모님 문제죠. 안 혼나고 컸는데 잘못인줄 어떻게 아나요.
베플ㅇㅇ|2023.09.19 14:30
우리집이랑 똑같네 근데 이건 여동생보다 부모가 잘못됨. 아마 부모는 쓰니는 말 안해도 알아서 다 잘 하는 자식이고 여동생은 아무것도 몰라서 다 해줘야 하는 자식일걸? 여동생 욕할거 없음 그대로 둔 부모를 탓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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