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1년차고
지금 이혼하려하는데 합의가 안 되어 소송하려합니다.
평소 시댁과 시누이의 악질을 저는 못참았고
전혀 중재하지 않은 남편도 질렸어요.
딱 하나 걸리는게ᆢ
지금 제남편이 인공고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찌 된 거냐면..
저랑 남편이랑 싸웠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남편은 지 엄마랑 지 누나를 불렀고
눈 돌아간 제가 어머님께 막 대드니
(그냥 할말 다 한 거)
어머님이 제 뺨을 쎄게 후려치고
저는 그거 맞고 나뒹굴다 일어나서
그 옆에 서 있는 제 남편 뺨 세게 후려치며 니가 대신 맞아라 그랬는데
그때 제가 잘 못 쳤는지 고막이 나가버렸고
그 후로 인공고막입니다.
이게 한 십년 전입니다.
저는 멀쩡합니다.
제가 이번에 소송을 거니
그걸 걸고넘어집니다.
이것도 문제가 될까요?
제가 먼저 맞았다는 카톡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