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재촉해놓고 혼수하라는 시댁
ㅇㅇ
|2023.09.20 05:17
조회 77,612 |추천 8
새벽에 감정적인 상태에서 쓴 글이라
제 주제도 모르고 떠들고 한풀이만 했었네요..
제가 어떤 말을 듣고 살아도 제 탓이라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저때문에 힘든 남자친구에게 가장
미안하고 저같은 사람 거둬준 시댁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부모님 빚은 급한 부분은
3년안에 마무리 될 거라 상대쪽에까지 피해주진
않을 거에요 저도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며 살게요..
- 베플ㅇㅇ|2023.09.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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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런 상황에 연애는 4년이나하셨네 4년내내 돈없었을건데 그럼 데이트비용도 남자가 다 냈겠네요? 애초에 빚때문에 결혼 늦게할 생각이였음 남자를 놔주던가 4년이나 붙들고 돈한푼안모으고 이제사 쓰던집주면서 혼수하라네 어쩌네 억울하다 빼백!!! 빚다갚고 돈모아서가 도대체 언젠데요?? 4년이 짧아요? 욕심만많네 이사람 결혼하고나서도 님돈은 친정 빚갚을겁니까? 제발 죄없는사람은 좀 놔줘요.
- 베플ㅇㅇ|2023.09.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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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되지만 제자식이라면 속상할듯 하네요. 혼수조차 할수없고, 집빚은 결혼 후에도 갚아야하나요? 사랑의 이름으로 남자와 남자집이 지어야 할 몫이 크네요. 내가 원해서 한게 아니다라는 말은,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기다림에 힘들어 결정한 남자친구나 시가에 할 말은 아닌것 같구요. 헤어지지 않을거라면 글쓴님이 겪어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말 한마디 안듣고 자존심 다 챙기면서 결혼 할거라 예상했나요? 집받고 혼수 하나 안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