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Ub1jIiulxs
여기에 모든게 다 설명이 되어있음.주언규(구 신사임당) 영상인데돈과 성장 관련한 내용임.
근데 이게 육아랑 결혼과 무슨 상관이냐.
내가 매일같이 여기서 떠드는비혼 비출산은 선동이라는 얘기가 이거랑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잇음.
딩크 욜로 비혼 비출산 얘네들이 떠드는 얘기는 사실상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하위 욕구만 만족하면서 평생을 지내겠다는 소리임.먹고 자고 싸고 놀고 여행다니고 힘듦과 거리가 먼 편하고 즐거운 것만 하고 결혼과 육아라는 힘든길은 배척하겠다는 건데.이걸 사실 해보면 알겠지만원초적인 욕구는 채워지면 그걸로 끝임.갈증이 생겨서 물이나 음료를 찾아.그래서 물을 한컵을 마셨어.두컵을 마셨어.10컵을 마실수 있냐?또 마시면 처음 마실때 느낌이랑 같애?아니 오히려 욕구가 채워진 이후는 고문에 가까워.
예를 들어서 게임이나 여행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쳐보자.일도 안하고 매일같이 게임만 혹은 여행만 하고 돌아다녀.(내향적인 취미와 외향적인 취미 모두 같다는 소리로 예를 든거임.)어느정도 욕구가 채워진 이후는.그게 고통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음.이게 결국 사회적인 인간이 기본적인 원초적인 욕구만 추구해서는길게 봤을때 오히려 지옥으로 다가온다는 소리임.서민 혹은 평범한 사람 넘어서 엥간한 중산층까지도그걸 쉽게 채워주는게 결혼과 육아임.힘들어.엄청 힘들어 잠도 못자고. 진짜 몇년이란 시간은 고통스럽게 지나갈수도 있어.근데 그걸 고통스럽지만 대부분이 끝까지 해내는게.고통을 감내할 정도로 엄청 행복해.아 정말 힘든데 아 너무너무너무 좋아.총각때 즐겨하던 그런 활동들 별로 재밌지도 않아.가끔 짧게 하고 그게 끝이야.
결혼은 지옥이라느니 그런 극단적인 사례 들고 올꺼면반대로 극단적으로 행복한 케이스도 같이 들고와 선동 그만하고.전체 범위에서 평균을 따지는거야
원초적인 욕구가 짧고 강렬하다면서민의 결혼과 육아는 힘들지만 목표지향적이고 성장 가능한인간이라는 고등동물이 삶을 지탱해갈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