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니지만 이런 문제가 잦음.
우리는 21개월 된 남자아이가 있음
철수(가명)네는 초3학년 여자아이 하나를 둔 남편친구가 있음. 철수네는 원래 주말에 잘 돌아댕김.
결혼전에도 철수부부랑 몇번 만나서 술 마신적 있음.
최근 들어 잘 만나게 되었음. 저녁 3-4번, 수영장2번 갔음. 그리고 난 후 안 만난지 한달이 넘은 상황.
며칠 전 아내가 이번주 주말엔 한강이나 가자고 한적이 있음.
그리고 참고로 남편과 아내는 소통이 잘 안됨.
남편 : 내일 철수네 만날 듯
아내 : 철수네? 라고 하면 가족 다?
남편 : 낮에 어디갔다가 저녁먹자는데
아내 : 알겠어
남편 : 한강 얘기하긴했는데 또 갈 데 없나?
아내 : 음 생각해볼게
하나 있었긴했는데 다시 보고 보내줄게
남편 : 저녁은 울 동네에서 먹을거야
아내 : 응~ 그럼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생각해봐야겠네
남편 : 응
(아내가 3군데 장소를 공유함)
남편 : 위에 장소들은 가면 최소 4~5시간이상 소요될텐데
오후 1-2시쯤 만날 예정
아내 : 저녁에 만난다해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일찍만나네?
남편 : 위에 다시 읽어봐
아내 : 낮에 어디갔다가 저녁먹자며
남편 : 이게 이해가 안가나?
아내 : 아~~철수네만 낮에 어디갔다가 다같이 저녁만 먹는줄 미안
남편 : 철수네만 갔다오는걸 머하러 얘기함?
아내 : 그러네
대화의 문제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