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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차네요 자뻑 꼰대 사장

ㅋㅋㅋ |2023.09.25 08:12
조회 14,866 |추천 29
건설회사임
일련의 개떡같은 조치에 동의 할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계속 종용하길래 '생각해보겠다' 라고 했더만 잠시 뜸 들이더니 ' 그만둘수도 있단 말인가?' 라고해서'네' 라고 대답했음
바로 일주일뒤 내가 반대한 그 일을 아무런 재 협의 없이 실행했더라구
그래서 2주쯤 지난 9월초 9월30일부로 퇴직하겠다는 사직서 냈음

그리고 저번주 직원이 자기통장에 떡값들어왔다고 하길래 확인했더니 없네?  ㅋㅋㅋㅋ ㅅㅂ  하면서 웃고 넘어갔음
그런데 저번 금요일 경리 직원으로부터 문자로 '9월말 퇴사해서 급여가 10월 4일 들어갑니다'
라고 오네  우리 급여일 25일임

명절앞에 엿먹으라고 하는짓거리 같은데(근데 10월 4일 들어와도 명절지내느데 현실적으로 타격은 없음)
나 지금 기가차고 코가 막히는데
비웃으면서 그냥 조용히 가?   하~~~ 이런 졸렬한 조치를 하는 오너는 처음임
이정도 소갈머린줄 알고 퇴사하는거긴 한데  갈데도 마련해놓구 연봉도 500정도 더 받는데
하 그냥 조용히 갈려니 짜증이 나네  하~~~
난생 첨 주절주절 해봤음
추천수29
반대수9
베플39세외노자|2023.09.25 11:43
1. 떡값은...고용주가 주고 싶으면 주는거고...아니면 마는거라 고까워도 어쩔 수 없음.... 2. 급여를 10월 4일에 주는 것은 9/26~ 9/30까지의 임금도 일괄 지급하기 위함으로 보임..... 글쓴이도....속을 좁게 가지지말고 담대하게...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에게 명절 잘보내라는 간단한 인사만 하고 나오는게 좋아 보임....
베플노답|2023.09.26 19:01
밀린 월급 없고 퇴직금 정산처리 문제 없으면 그냥 너도 조용히 나가. 니가 뭐라고 엿을 먹여. 사업주에게 엿을 먹일 땐 퇴직금도 안주고 월급도 밀릴 때인거다. 무슨 엄마품에서만 자란 애새ㄲ마냥 칭얼거리지말고. 요즘 중소규모 건설회사들 자금압박 심각한데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베플ㅇㅇ|2023.09.26 21:26
일괄지급하기위한걸 글쓴이 감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약간 본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진 것 같네. 본문만보면 회사가 글쓴이를 그렇게 막 골려먹으려고 의도한 것 같진 않지만 그 전에 뭔가 감정상할 만한 일들이 있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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