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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 대출문제로 머리가 아프네요

적당히해라 |2023.09.27 00:05
조회 146,955 |추천 556
형님이 유방암투병중이신데 항암치료 다 끝나고 유방암절제술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검사하다가 또 미세석회화? 있다고 언젠가는 암으로 분명히 갈거라고 그것도 제거하라고 했다는데요 비보험이라 2천만원이 든다고 들었다는데요 암되기전이라 성형으로 들어간다고 한거 같아서 그렇다나~~진짜 2천만원이 드는건지 실비보험 하나 있는게 안된다고 ~실비보험 비보험도 해주던데.
아주버님이 신랑보고 2천만원 대출 좀 해달라고ㅠ
마음은 안 됐지만 저희도 애셋 키우며 열심히 저축하고 보험비 내며 학원도 보내고 살고 있는데 여태까지 결혼생활 18년 하셨는데 2천이라는 돈도 없고 대출 받을수 없는 형편이라는게 말이 .전 진짜 놀러가지도 않고 아둥바둥 모으며 이제 조금씩 아이들과 놀러다니고 있는데 그집은 자기식구들끼리만 캠핑다니며 비싼차 비싼옷에 시댁도 자주 안오시고~ 정말 저희 조카들한테 용돈한번 준적없고 . 진짜 전 대출 받아 주기도 싫어요 신랑은 처음으로 부탁한거라고 들어주고 싶다나~ 대출한것도 못 갚아 대출도 못하는 형편에 저희돈은 갚을수나 있을까요 ㅠ 이런저런 고민으로 머리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숨이 막혀요 힘들어 쓰러질거 같아요
추천수556
반대수25
베플|2023.09.27 00:57
돌려받지도 못할 돈이 2천이면 너무 큰 금액이긴 하네요. 차라리 쓰니네도 대출이 안나온다고 하고 지금 구할수있는 돈이 몇백인데 이돈이라도 보태써라 하면서 몇백정도 안 받을 생각하고 주는건 어떨지요?
베플남자절벽위한걸음|2023.09.27 08:34
형이 동생에게 '형수 치료비로 2천만원 내라'는 말임.
베플|2023.09.27 09:06
암환자는 산정특례라서 5%만 내는데. 그집은 집에서 요양할꺼, 그리고 성형할꺼(일반) 다 빌려서 쓰려나봐요. 암이라고 빌려달라고 다리잡는 격이네요. 저도 유방암이었는데
베플ㅇㅇ|2023.09.27 10:25
항암 5년 끝나면 완치 찬정 받는건데 뭘 또 수술한다는 거래요? 절제니 어쩌니 해놓고 결국 유방암으로 절개한 가슴 복원 미용 성형비 달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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