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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개인정보 무단조회

봄겨울 |2023.10.01 17:11
조회 239 |추천 0

너무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한 경찰들 때문에
이게 맞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이 동네는 주차자리가 부족하여 차 바퀴 2개가 인도에 올려져
있으면 주정차로 잡지 않는게 허용된 구역입니다.

사진과 같이 경찰차 라인이 따로 그려져있고,


저는 이 사진에 나온 하얀색 차 자리에 주차를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시간은 오후 11시였습니다.

집에와서 씻느라 전화온지를 몰랐던 상태였는데
남자가 문을 두드리며 00씨!!!!이러길래 누구세요 하니
경찰이랍니다.

열어보니 차빼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어떻게 찾아왔냐고 물으니 아주 당당하게
개인정보 조회했죠?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할만한 충분한 설명없이 단순히 직원들 차를
대는 곳이니 차를 빼야한다는 말만 남긴채 돌아가더라구요.

전화가 오후 11:10 / 11:11 / 11:16 세번 와있었고
경찰이 찾아온시간은 11:20쯤 이었습니다.

전화를 제때 바로 받지 못한건 제 잘못이지만
경찰차 라인에 차를 대놓은것도 아니고 별도의
안내문이나 표시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라는 이유로 긴급한 사안도 아닌
단지 본인들 차를 대야한다는 이유로
개인정보를 멋대로 조회하여 집까지 찾아오는게
맞는 행동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스토킹 피해가 있는 여성으로써
누군가 집에 찾아오는것에 대한 공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 일로 인해 경찰조차 저희집에 왔었구요.
개인정보를 조회하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찾아올꺼였다면 한번쯤은 생각하고 왔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너무 화가나 해당 파출소에 전화를 하니
미안하다는 말은 한마디 없고 그냥 본인들
입장만 이해하달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럼 저만 본인들 입장을 이해해 제 개인정보를
아무 이유도 아닌 본인들 차 대야되서 조회된걸
참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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