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고 500일 가까이 만났어
나 엄청 좋아해주고 진짜 잘해줘 주변에서 남자친구 찐사랑이라고 할 정도로..
근데 남친의 전여친과 여사친문제로 3번을 싸웠고 신뢰는 깨질대로 다 깨졌었어 지금은 다시 신뢰를 쌓았지만..!
그래도 뭔가 계속 의심하게되고 권태기도 자주 오고 행복하지가 않아.. 나한테 가스라이팅 하는 거도 눈에 보이고 ..
또 남친이 나보다 체구가 작은 편이여서 남자로써의 매력이 한번도 안느껴졌어 정때문에 이때까지 만나온 거 같애
하지만 헤어지기엔 힘들 거 같아 안헤어지고 이대로 만나기는 또 싫고 ㅠㅠ
첫연애라서 그런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헤어진다면 얘처럼 나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사람 못 만날 거 같아서 후회할 거 같아 친구들 남자친구 얘기들어보면 얘처럼 잘해주는 사람 한번도 본 적이 없거든 하지만 계속 만나기에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럴땐 어떡해야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