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째 만나는 커플입니다.각자 이전에 있었던일 얘기를 하다가 의견이 달라서 누가 좀 더 이해되는지 의견을 물어보고싶어서 글씁니다.
상황설명
같이 여행을 갔다가 동네에 돌아와서 같이 밥을 먹기로한 상황인데 제가 배가 좀 불러서 많이는 못먹을거같다했습니다.그러고 국밥집에 갔는데 먹다보니 생각보다 잘들어가서배가 부른대도 싹싹비우는 모습을 보여주면 재밌어할거같아서 유독 빠르게 먹었습니다. 실제로도 여자친구가 “배부르다며 엄청잘먹는다”며 웃기도했습니다.
평소에 제가 빨리먹기도 하지만 대부분 여자친구 속도에 맞춰서먹었고 그날만 빨리먹었던건 여자친구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너무 서운했다고 그러더군요.빨리먹는 모습을 보고 이젠 밥먹는속도 안맞춰주는구나 싶기도했고읏는거도 약간 억지로 읏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하루종일 운전 하면서와서 뭐라하고싶지않았다고합니다.제가 빨리먹으니까 덩달아 빨리먹느라 입천장을 데여서 많이 아팠고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다고하는데
저는 제가 절대 여자친구 생각안하고 막먹은거도 아니엇고 재밌게 해주려고했었던건데여자친구는 그게 좀 기분이 안좋았나봅니다.
여자친구는 사람들이 자기입장에 정말많이 공감할거라고해서 누구한테 좀 더 공감할지 궁금해서 올려보기로했습니다.
다들 여자친구 입장에 많이 공감하시나요…혼자 밥빨리먹고 그런적은 그날이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