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도 하고 화나서 여기에 얘기하면 좀 괜찮아질까, 길이 보일까하고 글 올려요
제목 그대로 남편이 결혼전에 만났던 여자가 거의 2년동안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데 변호사를 통해 법적으로 대응해봤으나 소용이 없어요
글이 길어 음슴체 양해바랍니다
그 여자를 yj라 부르겠음
소름돋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악의적인 시비, 교묘한 괴롭힘이 끝이없음 ..
순서대로 팩트만 적어보자면
1. 남편은 나와 초등 동창생이고 연락만 하고 지내다 21년 7월말 남편과 나는 연애를 시작했음. sns 에 연애하는 사진이나 티를 내지않았는데도 yj는 어떻게 나란 존재를 알아내 dm을 보냄
(나중에 고소 후에 안 사실은 남편 sns 해킹을 했다고함 )
내용은 다른 여자 이름으로 사칭하며 바이러스도 많으니 잘 사겨라 등 이간질, 험담을 함.
+ 내 전남친 이름,직장도 알고 있었음
2. 난 남편에게 yj 이야기를 대충 들어 어느정도 어떤 얘인지는 알고 있었음
(약 2년정도 교제하다가 남편이 yj에게 헤어지자고 하니, 집에 찾아오고 차에 숨어있는 등 스토킹 , 협박을 했고 나에게 dm을 보내기 전에도 직장동료에게 성 범죄자라는 식으로 없는 사실을 말했다고 함 )
3. 1번 사건 후에도 나를 카톡친구로 추가하는가 하면 (핸드폰번호는 어떻게알고?) 본인 인스타그램 본계정에 남편과 yj연애시절 올렸던 보관게시물을 다시 피드에 살려놓더니 해당 사진의 본문 글을 실시간마다 수정함 ㅋ.. (00이 사줬다~ 00아 고마워 등 으로..) 약 세달 동안 그러더라고..
4. 참다 못한 남편이 자기가 나온 사진을 내리라고 전화함
yj는 내가왜?? 라며 당연히 말은 통하지 않았지
결국 나하고도 언쟁이 있었고, 결국 나에게 성적인 내용과 함께, 남편과 yj 연애당시 호텔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보냄 . 그것도 2장이나. 정말 후회되는 건 감정없는 로봇처럼 캡쳐만 하고 있었어야했는데 감정적으로 부들부들떨며 대응 했음.
5. 4번일로 난 yj를 통신매체음란으로 고소했고 남편은 yj를스토킹,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 남편이 고소한 스토킹.명훼는 증거불충분을 때리며 불송치됨(너무 이해안되는 부분)
게다가 우리쪽 변호사는 “이 사람 법쪽에 있는 사람이에요? 뭔가 교묘하게 괴롭혀서 애매하네요..” 라고도 했었음
6. 난 사과도 바라지않았지만 , 고소하면 괴롭힘을 멈출줄 알았는데 온갖 말도안되는 방법으로 맞고소하고 발악을 하더라고.. (남편에게 연애당시 강간을 당했다는 둥, 이건 물런 무혐의나옴)
7. 고소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1년 간 진행됐고 yj는 통신매체음란 벌금형.40시간 교육 이수 , 취업제한 나왔지만 ,
고소 과정중 웨딩드레스 사진에 악플달기, 노산을 축하합니다 라는 등 자극하는 행동들은 끝도 없었음
게다가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코스프레도 하더라고..
8. 그런데 또 몇일 전 내 게시글에 자기 물건 돌려달라는 이상한 댓글을 달고, 온라인에 한번도 올린적도 없던 내가 요즘 시작한 운동을 yj가 알고있더라고..? 이게 개소름..이 정도면 우리집도 어디인지 알고있을듯…
바로 112에 신고했더니 경찰측은 나보고 고소장 접수하라고하고, 우리는 고소도 해봤지만 불송치됫다고 설명드리니 일단 증거를 모으라함..
9. 남편지인을 통해 알아본 바는 yj가 한 유명 외제차 공식딜러 인사팀에 있다고 하여 ,, 회사다니며 우리를 괴롭히는 것도 놀라운데 인사팀이라고 해서 더 놀랐음 .. 난 하루종일 우리괴롭히는 거에 목숨 걸고 있길래 백수인줄 ..
도대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한 두번도 아니고 ..
마인드 컨트롤해보려했지만 남편에게 어느날은 화풀이하게되더라고.
남 결혼생활은 망가트려놓고,
가끔 인스타 본계정 들어가보면 세상 정상인인척 수백개 좋아요 받고 f45 운동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며 일상생활 중이던데..
얘 주변인들은 부계정으로 뒤에서 저러는 사람인지 알까… 모르니까 저렇게 같이 어울리겠지..?
얘를 어떻게 해야 세상 무서운 줄 알고
날 그만 괴롭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