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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회사 대표 실체 (나쁜남자 엿먹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s222 |2023.10.03 02:01
조회 649 |추천 2
저는 작년 일하는 자리에서 좋은감정으로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동거까지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남자는 강남에 위치한
한 IT 회사에 대표이며
나이는 40이고 큰키와 준수한 외모에
최고 명문대를 나와 미국 S대까지 유학갔다온 사람입니다.

아이가 한명있는 아빠였습니다.
대학때 여자친구와 사고쳤고 헤어진상태에서 아이에 존재를 알았지만 끝까지 아이를 책임지려고 했고
저를 만날때도 회사애대한 책임감 뿐만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 서 최선을 다해 일에 임하는 모습에
결혼을 생각할만큼 반했었습니다.
서류상 깨끗하다고 했었습니다.
괜찮은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만난지 몇개월후 우연히 집에서 등본을 발견하였고 알고보니 결혼도 한적이있었습니다.

문제는 한번이 아닙니다
결혼에 전적이 두번이며 아이도 한명 더 있었습니다

그래도 진심으로 사랑해서 덮어주었고 아이도 많이 예뻐해서 모든걸 다 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에게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또 발생했습니다

그 남자가 만났던
전여친으로 부터 카톡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출장간 지방에서 전여친을 불러드려
잠자리 관계를 하는 영상과 스킨쉽을 했던 사진들
그리고 저에대한 외모비하 부터 성적인 수치심을 느낄만한 말들 심지어 사업에 도움되는 저를 이용하다가 버리고 가서 청혼할테니 기다려달라는 카톡을 주고받은 내용이 캡처되서 전달되었습니다.

그 출장간곳은 저희 부모님이 사업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만들어진 자리였고
알고보니 처음 부모님과 인사하는자리도
전여친과 잠자리를 하고 만나러 왔었습니다.

저는 헤어지고도 수개월째
이 모든상황 때문에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여친과는 나이가 띠동갑이였으며
알고보니 틴더라는 어플에서 만났다고 했습니다.

헤어진 후에도 바로 틴더 또는 여러어플들로 어린 여자들만 골라서 만나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아는 현재 대학생인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도 잠깐 만났었고 사실을 알고 헤어졌는데
어린친구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많은 어린 여자들한테
아이도 이혼도 모든사실을 숨기고
회사대표다 사무실도 강남에서 가장 비싼빌딩에 위치하고 있어 거기를 보여주면서 환심을 샀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빚만 수십억인 회사 운영도 제대로 못하는 대표여서 직원들도 욕하면서 나갔고
심지어 전에 어플로 만나서 동거했던 여자를 직원으로 두고있어서 그걸보고 나간 직원도 있죠

일주일에 저를 포함해서 4명에 여자를 만나고 다녔고
바람이 일상인 사람이였어요

제가 화나는건 헤어졌는데도 저희부모님께
연락을 해서 사업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제 잘못으로 헤어진줄 알아요.
워낙 바쁘셔서 저 까지 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았고
코로나 이후 최근 몸도 안좋으셔서 혹시나 걱정하실까봐 말씀안드렸습니다.


그래놓고선 사과 한번 없고 아직도
가스라이팅하려는 이남자 안보고 싶어도
일로 만나서 주변사람들이 다 아는 지인들이고
사업적으로 엮여있으니 아예 안볼수도 없는 관계이죠

근데 덮어주고 참아주니 저를 만만하게 본건지
또 헤어지고 나서도 주변사람들에게 제욕을 하는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요

어떻게 하면 이사람을 한번이라도 엿먹일수 있을까요?
그 남자가 작업하는 어린친구들에게 말해줘야할까요?
아님 그남자 자식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 엄마에게 얘기해줘야할까요?
그 남자 부모님은 이미 포기하신 상태던데

한번이라도 혼내주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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