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의 언어폭력
ㅇㅇ
|2023.10.04 10:53
조회 12,019 |추천 27
친정엄마의 언어폭력으로 불안한마음으로 어릴때부터 살았고 지금 마흔이 되어도 불현듯 떠오르곤 합니다
혹시 저 같은 상황과 같은분 계시나요?
엄마는 아빠의 무능력과 폭력으로 시달리다 이혼을 하셨고
언니랑 저는 20대는 월급의 70프로를 엄마를 강압적으로 줬어요
월세에 안살고 전세에서 살기위한.. 그때는 엄마는 힘들었기에
주는것도 마음에 두지않았고 나중에 저테 돌아오는1도 없는거알고 엄마한테 조금만줄테니 결혼자금은 내가 모아서 결혼했구요
살면서 병원치레도없고 돈요구한것도없고 성격도 원만해서 키우기 좋은 딸이였죠..
그런데 엄마가 이런말을 자주합니다
땅속에 들어가고싶다
다른딸들은 이렇게 해주는데 우리딸들은 그런게없다
이날까지 너네가 큰게 다 내가 무거운 장보고 먹여서 그런거다
그 당시는 엄마가 힘들고 안쓰러워보여서 별애기 안했는데
참았던데 다시금 떠오르고 불안증세까지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가
- 베플ㅇㅇ|2023.10.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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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니의 엄마 또래인데 딸을 자기 감정쓰레기통, 도구로 보네요. 엄마는 자식을 낳았으면 부양하는게 맞고 쓰니는 엄마한테 할만큼 했네요. 더이상 엄마에 대한 미안함이나 부담을 갖지말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거리를 두세요. 엄마가 표현이나 태도가 나아질때까지요. 그리고 엄마나 쓰니나 서로 독립된 인격체고 쓰니가 만든 선을 넘지 않도록 하세요. 글고 쓰니를 위해 열심히 저축해요. 자식한테 뭐라도 못해줘서 난리인 부모도 많은데 참....
- 베플남자ㅇㅇ|2023.10.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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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개소리를 하면 그 주둥아리를 혼내든지 아니면 개무시 하는 겁니다. 어머니이므로 그 주둥아리를 혼낼 순 없고 개무시 하세요. 동시에 교육시켜야 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아무 소리나 지껄이면 안 된다는 것을.
- 베플1244|2023.10.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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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하세요. 제발.. 부모가 자식을 부양하는건 의무예요. 이를 공치사 하며 계산적으로 나오는게 진짜 부모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단 본인 부터 챙기세요. 본인 부터 돌보시구요.
- 베플ㅇㅇ|2023.10.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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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애 낳는 부모때메 골병드는건 자식..
- 베플ㅇㅇ|2023.10.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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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제앞에서 자살하고싶단말 서슴없이 잘합니다. 언어폭력 트라우마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