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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좌석에 렌즈액 뿌린 여중생 엄마 "다 제 탓입니다"

ㅇㅇ |2023.10.05 16:10
조회 1,357 |추천 0
최근 서울 지하철 좌석에 렌즈 세척액을 뿌리는 등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여중생의 모습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학생과 그의 어머니가 사과의 뜻을 밝힌 사실이 전해졌다.

5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학생 A양은 자신의 행동을 찍어 지적한 B씨에게 지난달 26일 메일을 보내 "공공장소에 피해를 준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다. 노래를 틀며 욕설을 한 데 대해선 "그날 욕을 한 것은 제 생일이었는데, 엄마에게 계속 전화가 와서 화가 났다"며 "노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다가 켜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B씨는 답장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알고 있음에도 잘못된 행동을 했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친구와 약속한 후, 공개 사과문을 올려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에게 이런 행동을 한 사실을 알릴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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