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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다들 어떠신가요

쓰니 |2023.10.05 23:41
조회 6,165 |추천 0
결혼 3년차에요. 남편은 술을 너무 좋아해요.
술을 매일 마십니다. 신혼초때도 매번 회식핑계로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잦아서 많이 다퉜는데 그 이후로는 제가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30대 중반이고 나이도 있는데..
집에서는 매일 저녁 반주를 먹고 아닐때는 회식 핑계로 술을 마시고 옵니다.

최근에는 너무 현타가 와서 같이 살고 싶지않아졌습니다.
그 외에는 트러블은 없어요. 취미도 같고 서로 재미있게 놉니다. 제가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하는 부분일까요?

저는 솔직히 술담배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제 생활루틴이 운동+건강식으로 가득 차있는터라 더더욱이나 힘드네요. 술마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요.

조언 좀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2023.10.10 08:46
저는 그래서 애초에 술담배하는사람하고 연애를 안해요. 이미 결혼하셨으니 참으시던가 이혼하시던가 둘중하나죠뭐. 사람은 안변합니다. 다들 말하죠. 바뀔걸 기대하고 결혼하면 안된다고. 평생 이사람 단점 내가 감당할수있을때 결혼하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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