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 망망돌이를 소개합니다! 4탄-동생이 태어나다

차물개다 |2023.10.06 16:28
조회 7,205 |추천 50

안녕하세요. 망망돌이가 한달만에 찾아왔습니다~
요즘 우리 망망돌이는 남자라 가을을 타는지 센치해 있어요. 간식을 줘도 건방지게
누워서 입만 벌려먹는 잔망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지만ㅋㅋ 사랑으로  깜싸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살이 된 망망돌이와, 0세 동생을 마주한 철 들들은 오빠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
망망돌이 1탄
https://pann.nate.com/talk/370871916
망망돌이 2탄
https://pann.nate.com/talk/370909749
망망돌이 3탄
https://pann.nate.com/talk/370939412
===========================

 

 

드디어 차량 내 콘솔박스 위에 몽돌이 좌석이 완성됐음둥, ㅎㅎ 어찌나 편안하게 가던지, 코를 드렁드렁 골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망망돌이, 


  


여름이라 털을 밀어줬더니, 귀만 엄청 커진 모습 ㅎㅎ 장모치와와 이지만 몽돌이는 이렇게 짧은 스타일이 더 어울려서, 나는 미용을 자주 해주는데, 남편은 이럴거면 단모치와와를 키우지 왜 장모를 데려와서 이러냐고 ㅋㅋ 하지만, 미용했을 때 저 커다란 귀.. 넘 매력적인걸용 ㅎㅎ

 

우리 망망돌이의 두번째 시련, 눈 다친게 아물더니, 역시나 미치강쥐처럼 뛰 다닐때부터 예견했던 슬개골 탈구 ㅠㅠ 저 앞에 보이는 핑크도깨비는 몽돌이 최애 장난감인데 저걸 던지고 물어오는걸 하루에 50번은 해야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뛰다가 깨갱 깨갱 ㅠㅠ 일주일 입원하며 수술, 집에서 왕복 2시간 거리 병원입원했는데 겁보가 버려졌다 생각했을 까봐, 한겨울에 매일매일 병문안을 갔더랬지, 심지어 저때 저는 출산한지 두달뿐이 안됐을 땐데, 몽돌이 슬프지 말라고....누나의 이 마음을 너가 알겠니? ㅠ


 

동생이 태어났다!! 에서 알 수 있듯 몽돌이의 동생이 태어났어요. 아기 침대에로 매일 쪼르르 올라가 옆에 자리 잡고 있는 모습. 안방에서 자다가도 응야, 조금 소리만 나면 후다닥 제일 먼저 나가서 침대위로 ㅎㅎㅎㅎ


 

나는야~ 밤 드라이브를 즐기는 강아쥐, 윰차 지정석! 저렇게 매일 밤 아기랑 동네를 휘젖고 다녀서 저희 동네에선 유명해요~ 강아지와 애기가 함께 유모차 타고다니는 집으로 ㅎㅎㅎ 동네 명물이 되어버렸음다!!


 

이것도 유모차 지정석 2!! 등반이 뒷 공간은 몽돌이 지정 자석! 저기에 올라타서 세상을 두리번두리번, 사실 몽돌이는 산책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강아지에요. 처음에는 아예 밖에서는 한발자국도 걷지 않으려고 해서, 강아지 훈련전문가도 초빙해서 교육을 했을정도로...ㅠ 지금은 산책은 가능하지만 여전히 저렇게 유모차에 타고 다니는 걸 제일 좋아해요 ㅎㅎㅎㅎ 


 

우리는 깐부깐부~ 몽돌이의 베프 ㅎㅎㅎㅎ 동생과~ 물론 지금은 애기가 다가오기만 하면 도망가느라 바쁘지만 저때는 항상 옆에 철썩 붙어 지냈는데~ 정점 서로가 최고의 친구가 되겠죠?


 

이렇게 우리 몽돌이는 2살때 동생도 생기고, 조금 의젓해지기는 커녕 점점도 미치강쥐로 살고 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몽돌이 2번째 인생샷 남기며~ 저는 또 시간 되면 찾아올게요!!


 

추천수5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