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
남편 자영업, 주말 휴무
아내는 3교대근무 회사 다님, 이번달까지 하고 이직 예정.
이번 주 주말 토요일, 일요일 쉬는날이라
남편 본가 가기로 약속 함
그런데 아내 회사 인력문제로 일요일에 일하는날로 변경됨
그 주 금요일에 통보받음
남편 본가 토요일 오후에 갔다가 저녁에 돌아오거나 다음날 새벽에 돌아와야 하게 되었음. 차로 2시간 거리, 남편이 운전 해야함
남편입장: 그만둘거고 갑자기 근무 변경된 건 회사 책임이니깐
일요일에 근무 못간다고 해라.
이제 안볼 사람들인데 왜 신경쓰냐.
가족보다 일을 우선순위에 둔거 아니냐.
그걸 왜 얘기 못하냐며 답당해하는 상황
남편 힘든건 이해 못하냐
회사사람들을 왜 생각하냐
회사 사람들이 알아서 할꺼다
갑자기 근무 변경한 회사가 책임 져야지
아내가 왜 대신 근무하며 책임져야하냐는 입장
아내입장: 그만두기로 했고 가고싶지 않지만
회사사람들이랑 그동안 잘 지냈는데 근무 커버 안해주기가
난감한 상항
가족들이 우선이지만 교대근무 특성상 모륵척 하고
안나갈 수 없음
그동안 잘근무하고 잘마무리하고 나오려는데
이해 못해주냐는 입장
가족이 우선순위라 이전에 근무 변경 때
거부함..이번달은 진짜 인력이 없다고 함
항상 싸우면 이런 입장차이..
서로 왜 이못해주냐~ 하며 싸우고 화내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객관전인 의견이랑 대화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