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진짜 작년에 인생의 천운 다 쓴 듯

ㅇㅇ |2023.10.07 16:10
조회 65 |추천 4
재작년 말 21년 겨울에 할머니 대장암 초기? 악성 종양? 그런 거 발견돼서 유전 가능성 있다고 삼촌 이모 엄마 싹 다 검사했는데 엄마 희귀암 종양 발견된 거임 조금만 늦었어도 자다가 돌아가셨을 거래 유명한 대학병원 다 문의했는데도 수술 자리 안 나서 초조해하다가 다행히 갑자기 22년 초에 서울 메이저 병원에 이 쪽 유명한 교수님 수술 자리 나서 바로 하러 감 근데 수술하다 죽을 가능성 높다고 했는데 다행히 또 안전하게 끝남 재발 가능성 있다고 6개월 뒤에 다시 검진하러 갔는데 교수님이 멀쩡하다고 괜찮다고 하심 할머니도 수술 잘 끝나심 근데 그 해에 나 대학 다 떨어지고 지금 재수생임 내 운 다 엄마 할머니한테 갔다고 합리화하는 중임...ㅋㅋ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