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5일 구매하여 물꽂이로 키운뒤
분갈이를 하고 1년 넘게 키우는동안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화분밑에 뿌리가 튀어나와
뿌리 정리 및 흙에 좀 더 영양이 필요할것 같아
근처 화원에 분갈이를 의뢰하고
화원사장님께서
"분갈이 바로 않되고 몇일걸릴 수 있어요."하시며
직접 가져가셨습니다.
2023.9.17일경 분갈이를 맡기고
2023.9.20일경 화분을 가져다줌.
(2023.9.17~9.20일경쯤 이라고 화원집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심)
추석연휴 2023.9.29~2023.10.2(4일휴무)로
2023.9.28일 화분들 정리하며 물을 주었습니다.
2023.10.3일 출근 후
분갈이한 화분이 노랗게 변해있어서 이상함을 느끼고
물어보려했으나 추석연휴로 물어보지못하고
2023.10.5일 방문하여
"분갈이하고 난 후 입이 노랗게 변하고 있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하고 문의를 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분갈이를 해달라고 해서 해준것밖에 없는데 본인도 모르겠다고 하시며
입이 죽었다며 잘라내야된다고 하시며 자르려고 하시면서
분갈이 할때도 상태가 좋지않았다고 합니다.
이해가 가지않아 분갈이하기전에 상태가 않좋았으면
말씀을 해주시지 왜 않하셨냐?
1년 넘게 키웠던건데 갑자기 상태가 좋지않았다고 하시면 어떻게 이해를 하냐?고 물었더니
"다시 분갈이 해드려요?"라고 하시기에..
같은 동네분이기도 하고 이곳에 일터를 잡은지 3ㆍ4개월밖에 되지않아 아끼는 식물이였으나 동네분과 얼굴붏히고 싶지않아 남은 잎 하나를 다시 물꽂이할 생각으로
"괜찮다"하고 가게를 나와 직접 화분의 흙을 덜어내려는데 흙이 꾹꾹눌린 상태로 흙이 털어내지지않아 파내다보니 뿌리가 썩은 상태에 뿌리 심지만 겨우 남아 있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다시 화원에 재방문하여
"사장님, 분갈이 하실때 흙을 꽉꽉 누르셨나요?"여쭤봤더니
본인이 심은게 아니고 남편분이 분갈이를 하셨답니다.
그러면서 분갈이할때부터 남편분이 상태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화원사장님께 부탁드린건데 남편분이 분갈이 하셨어요? 분갈이 가능한 상태이니 분갈이 하시지않으셨을까요? 저보다 전문가시니 맡긴건데 입장바꿔 생각해보시면 이해하시겠냐고?"물었더니
남편한테 물어보겠답니다
화원사장님께 부탁드린 분갈이를 남편분이 해주신건
예전부터 분갈이를 남편분이 해주셨답니다.
남편분께서 "분갈이 흙 또한 기존에 분갈이하던 흙 그대로 사용하셨다. 분갈이엔 문제가 없다."
"분갈이를 누가하든 해줬으면 됐지. 그동안 분갈이를 내가 해왔다"며
남편분은 직장에 따로 다니시고 계셨고 퇴근후 화원에 급히 오신 모양이였습니다.
법대로 하라고. 경찰 대동하고 변호사 쓰라면서 책임없다며 식물은 환불이 않된답니다.
분갈이 후 2주정도 시간동안 잘못 관리해서 죽은거아니냐고.. 책임질수없다고 합니다.
저희매장에서 관리했을때 상태 사진이 매장사진에 찍힌게 마침 한장 있어서 캡쳐했습니다.
분갈이때 사용한 흙이랍니다.
화원남편분 오시기전 화원에 식물을 두고 왔다가
화원 남편분이 찾아오셔서 같이 화원에 방문했더니.
화원사장님이 뿌리며 잎을 잘라서 물병에 꽂아두셨더라구요.
뿌리 다 썩어 으깨지고
잔뿌리들이 엄청 많았는데 껍질만 남고 안은 텅비어있는 상태로
버려져있어서 급한대로 담아 왔습니다.
분명 마사토나 공기순환과 물빠짐이 잘되게 섞어서 분갈이를 하라고 나오는데.. 그전 화분에도 마사토가 섞어있어서 알았을테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 잘못인정합니다.
화원사장님 믿고 맡긴 죄.
과습인지 모르고 추석연휴 전 물을 주고 쉬고 온 죄.
분갈이 잘못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분갈이는 잘 된건지.. 알고싶습니다.
몬스테라 알보 키우시는 전문가님들 조언 부탁드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