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걍 조용히 시험 치느라 딱히 빌런이다 할 애들은 없었음 근데 감독관이 ㅈㄴ 빌런이었음 영어 푸는데 갑자기 말 걸고 ㅈㄹ임 빨리 마킹하래 시간 5분 정도 남은 것도 아니고 넉넉하게 10몇분? ㅇㅇ 내가 알아서 어련히 하겠지 왜 시험 도중에 말을 처거냐고 지문 읽고 있는데 ㅡㅡ 그때부터 당황타서 21번 날림
그리고 난 수능장 맨 뒷자리 구석이었거든 여기 자리 ㄹㅇ 개최악이다.... 옆자리랑 내 자리 그 간격 사이에 감독관 의자가 있는데ㅋㅋ 거기 앉아서 감독한단 말임 근데 ㅅㅂ 간격이 조카 가까움 옆에서 감독관 숨소리 다 들릴 정도로 가까움ㅇㅇ 수학 푸는데 자꾸 내 시험지 힐끗 보는 감독관도 있었음 ~~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