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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오해

쓰니 |2023.10.08 18:14
조회 200 |추천 0
안녕하세요 경남 어느 원룸에 살고있는 여자입니다.최근에 층간소음때문에 제가 소음 유발자로 오해를 받고있는것같아 이 글을 씁니다.
제 아랫층 사람이 무조건 천장을치면서 보복하지마시고차라리 찾아오셨으면 해서 ..쓰는 글입니다.  그래야 제가 억울한것도 얘기를 하고 오해도 풀테니까요 
 참고로 저는 소음이 날까봐 무서워서 티비 코드도 뽑아놓고 화장실까지 두걸음정도거리지만침대밑에 매트두꺼운거 깔아놨고 소리날까봐 청소도 자주안하고 청소기도 당연히 없습니다저녁즈음되면 세탁기도 자제하고 벽간소음들릴까봐 장롱문은 항상 열어놓습니다.그외에도 많은 것을 조심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제 옆방에 어떤 뚱뚱하신 남자가 이사를 왔습니다(뚱뚱한사람비하아니고 그대로 말하는겁니다)
 어느날 새벽부터  온 건물벽이 울릴정도로 코코는 소리가 들리기시작했고 현관문을 유난히 크게 닫으시고 쿵쿵 걸음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거죠.그러던 중 11시쯤 자다가 깨서 침대에 누워있는데침대 바닥을 쿵쿵 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건 발소리가아니라 의도적으로 밑에 층에서 천장을 치는 소리같았습니다.다시 말하지만 저는 침대에 누워서  그 소리를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이사온 옆집남자 코고는 소리 등등 소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아랫층에서도 그 남자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듯했고 엉뚱하게 저를 의심하는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소음 스트레스가 어떤 것인지 잘 알기에 무섭습니다.소음유발자는 드르렁거리면서 잠만잘자는데 엉뚱한 사람들끼리 싸우게될까봐요.
  저는 오히려 밑에층 사람이 저를 찾아오시면 좋겠습니다. 차근히 설명을하고싶은데ㅣ...아직까지 찾아오시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뜸나서서 이러쿵저러쿵 설명하는것도 우습고..답답해서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층간소음은 바로 윗층이아니라 사선으로 날 수도 있다는걸 생각을 해봤으면좋겠고제대로 알아보고 보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글을 잘 못썼지만 오늘 아침부터 날씨도 우울하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ㅜ지금도 바깥은 배달 오토바이 소음에 스트레스지수가 올라가네요.. 다들 소음 공해에서 잘 견뎌냅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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