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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남편vs아내 조언부탁드립니다

ㅇㅇ |2023.10.09 23:52
조회 69,908 |추천 796

육아휴직이 끝난 관계로 돌 좀 지난 아기를 한동안 시댁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시댁과의 거리는 2시간 정도입니다

스케줄상 주 4일을 시댁에서 아이를 봐주시기로했고 주 3일은 저희가 아기를 집에 데려와 케어하기로했습니다

아내왈: 주 4일 시댁에서 아기를 봐주시지만 아기가 너무 보고싶기에 시댁에서 아기를 봐주는 주 4일이라는 기간동안 시간이 나면 종종 가서 아기를 보고 와야겠다

남편왈: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이와 더불어 주 4일 시댁에서 봐주는 기간내에 자주 찾아가면 오히려 어른들이 불편해할 수 있다. 실제 시어머니와 얘기를 나눴는데 며느리가 자주 찾아오면 뭔가 감시받는 느낌이라 좀 불편할거같기도하고 며느리가 왔는데 식사도 신경써서 챙겨야할거같아서 불편할거같다고 말했다.

아내왈: 그래도 아직 아기가 돌 막 지났고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중요한 시기인데 이런저런걸로 찾아가는데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좀 서운하게 느껴진다.

남편왈: 원래 아기를 처가에 맡기려했는데 만약에 처가에 맡겼다면 남편은 자주 찾아가지 않았을거다. 어른들께서 사위 온다고하면 이것저것 신경쓰실게 많고 좋기야하시겠지만 알게모르게 불편함을 느끼실 수 도 있기에 자주 찾아뵙지 않으려했다. 이런게 이해가 안되는거냐?

아내왈: 처가 식구들은 사위 찾아와도 신경 크게 안쓰고 불편해할 사람들이 아니다

남편왈:그거는 모르는거다. 그리고 보통 위와같은 상황에서 편안함 보다 불편함을 더 느끼지 않을까?

상황은 위와같습니다. 남편입장이 이해된다면 추천 눌러주시고 아내입장이 이해된다면 비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의견있으신 분들은 댓글도 달아주시면 감사히 잘 참고하겠습니다.

추천수796
반대수40
베플00|2023.10.10 08:12
저도 여자지만 아내분 너무 이기적이네요. 그렇게 보고싶고 애착관계가 중요하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직접 키워요. 애봐주기가 얼마나 힘든데 거기다 며느리 눈치까지 보라는건지. 불편하다는데 뭔 말이 그렇게 많아요. 친정에 맡기던가.
베플ㅇㅇ|2023.10.10 04:48
반대로 애기 보고싶다고 시어머니 오면 안불편 하겠어? 왜 와이프 자신은 편하다고 생각할까 그럴거 같음 애기 그냥 어린이집 보내요 이기적이네
베플ㅇㅇ|2023.10.10 16:52
아내 웃기네. 그렇게 애착형성이 중요했음 애를 직접봐야지 왜 다른곳에 맡기나요? 그리고 맡겨뒀음 맡겨둔거지 불쑥불쑥 찾아가서 이거저거 입댈께 뻔한데 그럴꺼면 아에 영업하는곳에 돈주고 맡기세요; 지가 직접 키울 형편 안되서 부탁드리는거면 할 말 없는 입장이지 중간에 찾아가서 눈치주는건 양심없지않나요? 애한테도 그게 더 안좋지않겠어요? 엄마가 규칙적으로 방문하지않고 불규칙적으로 방문하면 엄마가 언제오나 하루종일 오매불망 기다리겠죠. 차라리 규칙적인게 아이훈육에도 정서에도 좋아보이는데요? 애착형성을 핑계로 어떻게 키우는지 지켜보겠다는 뜻으로밖엔 안보입니다. 같은 여자치만 양심이없어요. 시댁에 돈은 얼마드리나요?
베플ㅋㅋㅋㅋㅋ|2023.10.10 18:06
그러면 너네집에 시어머님 당분간 같이살면 되잖아 ㅋㅋㅋ안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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