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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은 지가 남편무시하는건 괜찮고 지오빠는 왕대접받길 바람?

ㅇㅇ |2023.10.10 00:02
조회 52,613 |추천 151


정말 시누란 뭘까? 심리가 너무 궁금하다
볼때마다 남편한테 틱틱거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다 모인 자리에서 지 오빠가 새언니(나) 챙겨주는 거 보면 꼭 한마디씩 하더라
새언니도 지오빠한테 그럴거란 망상 펼치는건지
알콩달콩 잘 살고있는 부부한테 시비걸 거 없나 찾아대는 하이애나마냥
"새언니한테 꼼짝못하지?"
이ㅈㄹ하는 이유가 뭘까 ㅋㅋㅋ
남편이 하품한번 하면 "아이고 이거봐 울오빠 결혼하더니 고생하나보네~" 
하는짓 보면 지는 남편한테 종부리듯 대하면서 
새언니가 지오빠한테 멀리있는 접시하나 가져다달라는 말에 파르르 이때다싶어서 시비텀
시누이로 살아본적이 없어서 정말 너무 궁금한데
어디 속시원히 새언니를 가진 시누이의 속마음 누가 알려줄 수 없나요??
그냥 질투인건지, 오빠를 빼앗긴 거 같은건지, 아니면 뭐 그냥 DNA에 시짜가 들어가면 그렇게 되고싶은 욕망이 생기는건지....
친구들 중에서도 열에 아홉은 비슷한 경험이 있고 더하면 더한 것도 많이봐서 
궁금합니다.

추천수151
반대수7
베플ㅇㅇ|2023.10.10 09:39
;; 오빠가 새언니랑 잘 지내면 좋은 거지 왜 새언니한테 틱틱댄대요? 우리 새언니 오빠랑 결혼 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나랑 한살 차이인 오빠가 9살 어린 새언니 데려왔을땐 미친놈 나가 ㄷㅈ라 했는데 잘지내니 이보다 좋을 순 없음 새언니랑은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면 서로 존대 하고 오빠는 하대 하면서 잘지냄
베플쓰니|2023.10.10 07:52
ㅋㅋ 시누가 지남편 부려먹을때 한마디 해보지.. 어떻게 하면 시누말한마디에 남편이 바로 움직이냐 비결좀 배우자고..
베플ㅇㅇ|2023.10.10 08:53
시누남편볼적마다 시누가 왕대접해주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접시하나 못나르게하시니 정말 왕같이 생활하시겠어요~ 끊임없이 공개적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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