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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직장

ㅇㅇ |2023.10.10 07:11
조회 20,107 |추천 32
저희는 주말부부에 맞벌이 입니다

홀시어머니는 혼자사세요

결혼한지 4년차인데..

신랑은 제신랑이 아닌 시어머니 아들및 시어머니 신랑이
된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자꾸 임신하면 직장 그만두라네요

자기아들 고생하는거 싫어하나봐요.

본가올때마다 자기 엄마 병원 데려다주고

어느병원 어느병원 같이 가야되거든요.

나이가 80인데 이거 먹으면 위 좋아진다.

자기 몸에 맞은 음식을 저한테 해주면 어떡하나요?

임신하면 직장그만두면 맨날 시댁에 가서 시집살이해야하고..

저한테 집착과 간섭이 넘 심해요

친정이랑 10분거리
시댁이랑 5분 거리
직장이랑 10분 거리거든요?

임신해도 걱정이 되네요

홀시어머니 밥상과 병원가서 약타오고..

병원 모셔드려야하고..

임신하면 직장그만두라는말 또다른뜻이 있을까요?



추천수32
반대수2
베플ㅇㅇ|2023.10.10 14:41
저 밑에 허경영 댓글은 신경쓰지 마요 ㅋ 저거 매번 댓글마다 꼰대같은 정신나간 댓글달음ㅋ 댓글들 보면 ㅋㅋㅋ 솔직히 저거 끊어내야 하는게 맞아요. 와이프, 아이한테 쓸 시간도 부족한데 거기에 쓸 시간 없는 사람, 결혼해도 내 부모한테 시간을 많이 할애할 사람은 애초에 결혼을 안하는게 맞죠. 님이 그렇게 느낄정도면 시어머니도 남편한테 상당히 집착하는 모양인데 저거 단호히 한번 눈딱감고 다 끊어내야해요. 남편한테도 엄포놔요. 나랑 결혼한거 맞냐. 나랑 내아이 1순위로 우선시 안할거면 당장 주말부부고 나발이고 다 그만두고 아예 결혼생활 끝내자고. 넌 네 엄마 아들로서나 남은 인생 살으라고. 사실 시어머니가 저런모습 보일때 섣불리 아이 가지지말고 최대한 미뤘어야해요. 남편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시어머니한테 한없이 끌려다니는데 뭔 자신감으로 아이까지 덜컥가졌는지원....ㅉㅉ 직장그만두라는 말은 너 직장도 그만두고 나 모시고 애키우면서 완전히 그집 종년으로 옛날 민며느리들마냥 살라는 소리입니다. 아들은 효자로 만들어서 내 수발들고 옆에끼고 병원이든 어디든 다 다니면서 님은 손주 보모로 그집 젊은 하녀로 들일거니까 각오하고 있으란 소리지뭐. 별다를게 있겠나요? 그림 딱 나오지 않나요? 아들 옆에끼고 손주 딸려있고 그 뒤에서 후줄근하게 입고 짐들고 그 뒤에 몇발짝 떨어져 졸졸 따라다니는게 님 미래에요.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남편이랑 이혼각오 사생결단 담판 지을건지. 아님 저대로 끌려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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