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제 형만 좋아합니다.얼마전 형한테만 청바지를 사주셨고 저는 형이 입었던 낡은 바지를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한테만 맛있는 닭꼬치를 사주셨고 저에게는 맛없는 오뎅꼬치 사주셨죠.형에게 한입만 달라고 하자 저를 복날의 멍멍이처럼 때렸습니다.
그리고 형만 슈퍼페미컴을 가지고 있엇고 저는 너무 화가나서 세가세턴을 안사주면 피아노학원에 안가겠다고 이야기 하고 밥상을 엎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제 동생만 좋아합니다.얼마전 제가 아끼는 바지를 동생에게 주라고 하셨고 동대문에서 싸구려 바지를 사주셧습니다.
제가 화를 내자 제가 좋아하는 매운맛 닭꼬치를 사주며 동생은 아직 어려서 주면 안된다고 했죠.갑자기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동생이 저에게 돌격했고 최소한의 방어만 했는데 혼자 쓰러지며분노의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저희는 공사판에서 퇴근한 외벌이 아빠에게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죠.
그러자 아빠는 엄마에게 달려가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도데체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