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결혼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ㅇㅇ
|2023.10.11 23:15
조회 7,729 |추천 0
안녕하세요. 32살 지적장애인 남동생을 둔 형입니다.
제 남동생이 같은 지적장애를 가진 5살 연하여자애랑 연애를 하고 결혼얘기가 나오는데
일단 저희쪽은 결혼을 하지않고 연애만 하라는 쪽인데 여자집안에서는 빨리 시집을 가라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여자집안은 딸을 시집보내면 끝이지만 아무리봐도 얘들이 결혼하면 저희집에서 제수씨를 떠안아야 하는 그림으로 갈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애가 집안일이라거나 아기를 케어한다거나 그런걸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판에 무턱대고 결혼시켜주는게 무책임한 것 같아요.
남동생 말대로는 그 여자애가 집안일도 척척 잘하고 효녀라고 말하기는 합니다.
남동생은 자기가 직장을 다니니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남동생이 다니는 회사에 제가 차장으로 있어서 제가 남동생을 잘 돌보고 있긴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베플ㅇㅇ|2023.10.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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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딸 떠넘기고 손 놓을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 베플ㅇㅅㅇ|2023.10.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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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이 빨리 치워버리려는게 눈에보이네.남동생도 결혼하고 싶다고하면 같이가서 정관수술시키고 결혼전 동거로 살아보라그래.1년뒤에 혼인신고를 하든 결혼식을 올리라고해야지.남동생 돈으로 월세를 살든 대출을받아서 전세를 살든 금전적으로 도움주지말고 가서 집안일을 해주거나 반찬해서 갖다주는 육체적인 도움도 주지마.같이살다보면 알거야.정리정돈 안되어있는집.맨날 배달시켜먹어서 돈못모으고 어느순간 여자애는 일그만둘거고 개판오분전될거임.
- 베플ㅇㅇ|2023.10.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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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부모를 둔 아이는 무슨 죄에요? 정상인으로 태어나도 어린나이부터 부모를 돌봐야하고 유전으로 태어나면 에휴
- 베플ㅇㅇ|2023.10.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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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아이 태어날 확률은 어쩌구요 ㅠㅠ 쓰니네가 그집딸부터 손주까지 떠맡을 확률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