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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 않아서...

00 |2023.10.12 00:22
조회 11,883 |추천 13
혈육이 막말을 퍼부은 지 열 흘도 안된 시점에 뜬금없이 문자가 와서 
몇 년 전에 자기가 사준 물건을 얘기하네요.
저번 달에 저한테 빌려간 돈 얘긴 한 푼도 안 하면서 
몇 년 전에 자기가 사준 물건 혹시 안 쓰면 자기가 좀 쓰겠다고.........ㅎ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다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해준 건 몇 년이 지나도록 기억하면서 자기가 받은 건 저번 달것도 기억못하는 게
너무 같잖고 어이가 없네요 정말.
하. 지긋지긋하고 치가 떨리지만 새삼 저렇게 없던 정마저 떨어지게 하는 것도 재주지 싶어요.
아 진짜 술땡겨 ㅠㅠ
추천수13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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